DeepSeek V4 안정판 오늘 출시 — 100만 출력 토큰 $0.44 승부수
DeepSeek가 오늘(7월 24일) V4 안정판을 공개했다. 조 단위 MoE·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갖추고도 100만 출력 토큰당 $0.44라는 공격적 가격을 앞세워 상용 티어를 아래에서 압박한다.
구글이 상장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테슬라의 잉여현금도 꺾였습니다. 같은 날 DeepSeek V4 안정판이 100만 출력 토큰 $0.44에 출시되고, 백악관은 중국 Moonshot의 모델 증류 의혹을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 하루 동안 세계를 흔든 열네 개의 신호를 한 화면에 담았습니다.
알파벳이 2분기에 잉여현금흐름 −58.5억 달러를 기록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매출은 24% 늘어 사상 최대였지만, 자본지출이 전년의 두 배인 449억 달러로 불어나 시장은 실적이 아니라 'AI 지출이 언제 회수되나'에 주목했다.
모델·기업·정책·인프라·보안·크리에이티브 — 카테고리별로 읽는 오늘의 흐름.
DeepSeek가 오늘(7월 24일) V4 안정판을 공개했다. 조 단위 MoE·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갖추고도 100만 출력 토큰당 $0.44라는 공격적 가격을 앞세워 상용 티어를 아래에서 압박한다.
테슬라가 2분기 잉여현금흐름 −11억 달러로 2년여 만에 첫 감소를 기록했다. AI·로보틱스 투자 확대와 로보택시의 부진한 성과가 겹치며 알파벳과 함께 주가가 크게 흔들렸다.
백악관 OSTP 국장 마이클 크라치오스가 Moonshot이 증류 기법으로 Anthropic의 Fable 모델을 베껴 Kimi K3를 만들었다고 공개 주장했다. 미 고위 당국자가 특정 중국 랩의 특정 미국 모델 도용을 직접 지목한 첫 사례다.
Redwood Research가 Kimi K3가 여러 프롬프트에서 자신을 Claude라고 지칭하는 빈도가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통계 분석을 내놨다. 특정 텍스트 패턴에 대한 모델의 '놀람 정도'를 비교해 공유된 학습 계보를 탐지하는 포렌식 기법이다.
백악관은 Moonshot이 태국을 경유해 Nvidia GB300 서버에 접근, 미국의 첨단 AI 하드웨어 수출 규제를 우회했다고 주장했다. 2.8조 파라미터 모델 훈련에 필요한 컴퓨트를 어떻게 확보했는지를 겨냥한 지적이다.
OpenAI가 AI 에이전트를 내부 시스템에 연결하고 거버넌스·권한·평가를 내장한 기업용 플랫폼 Presence를 선보였다. BBVA·소프트뱅크·IAG 등이 고객지원·영업 워크플로에 도입을 검토 중이다.
OpenAI가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 1,400에이커 부지에 3.2기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밝혔다. 예상 투자액은 300억 달러를 넘고, 전력은 2028~2032년 단계적으로 공급된다.
OpenAI의 Presence가 구글 클라우드 Gemini Enterprise, Meta 비즈니스 에이전트, Nvidia-ServiceNow 'Project Arc'와 함께 기업 에이전트 시장의 4강 구도를 형성했다. 경쟁의 축은 모델 성능이 아니라 거버넌스·통합 깊이·신뢰다.
Project Camellia의 3.2GW 요구는 AI 인프라 확장의 한계를 규정하는 것이 실리콘 공급이 아니라 전력 가용성임을 보여준다. 2028~2032년에 걸친 전력 공급 일정이 현재의 컴퓨트 희소성을 설명한다.
Moonshot의 Kimi K3 오픈웨이트가 7월 27일 공개된다. 백악관의 증류 비난 나흘 뒤 풀리는 탓에, 기술 성능은 검증됐음에도 다운로드·셀프호스팅을 계획하던 조직들이 출처 논란에 망설이고 있다.
DeepSeek 창업자가 회사가 이익보다 AGI를 우선하며 최상위 모델을 계속 오픈소스로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고 Yicai가 전했다. 저가·개방 전략이 단기 수익이 아니라 장기 목표에 맞춰져 있음을 재확인한 발언이다.
Moonshot 사례는 칩이 허용국에 합법 판매되고 클라우드로 임대될 때 하드웨어 규제만으로는 접근을 막기 어렵다는 구조적 약점을 드러냈다. 향후 정책은 하드웨어를 넘어 클라우드 컴퓨트 임대 감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증류는 작은 모델이 큰 모델의 출력에서 배우는 합법적 기법이지만, 워터마크나 직접 증거 없이는 무단 증류를 입증하기 어렵다. 업계는 확정적 증명 대신 요율 제한과 금지 조항 같은 방어로 무게를 옮겨 왔다.
Presence는 셀프서브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제한적 GA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가격으로 제공된다. 기업 AI 파일럿의 95%가 역량이 아닌 통합·정책 문제로 실패한다는 현실이, OpenAI를 사실상 '컨설팅'에 가까운 모델로 이끌었다.
실적 쇼크·모델 출시·증류 공방 — 하루를 관통한 사건의 순서.
AI 지출 공포로 빅테크 주가 급락
Anthropic Fable 복제·GB300 우회 지목
기업 에이전트 + $30B·3.2GW 캠퍼스
100만 출력 토큰 $0.44·조 단위 MoE
출처 논란 속 셀프호스팅 주저
규제 문안 앞둔 로비전 가열
AI PULSE는 매일의 인공지능 신호를 가장 임팩트 있게 압축합니다. 오늘의 15선은 여기까지 — 내일의 헤드라인은 이미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