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Azure, 첫 연매출 1,000억 달러 돌파 — +43%
마이크로소프트 FY26 4분기 실적에서 Azure가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 달러를 넘겼다(+43% YoY). 남은 계약 잔고(RPO)는 84% 급증한 6,780억 달러, 발표 뒤 주가는 약 9% 상승했다.
Azure 첫 연매출 1,000억 달러 돌파부터 AWS 18분기 만의 최고 성장, Meta 1,300억 달러 자본지출, 그리고 팀 쿡의 마지막 실적 콜까지 — 빅테크 2분기 실적이 하루 만에 그린 AI 인프라 지형도를 한 화면에 담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Azure가 첫 연매출 1,000억 달러를 넘었고, 아마존 AWS는 37% 성장으로 18분기 만의 최고치를 찍었다. Meta는 2026년 자본지출 하한을 1,300억 달러로 끌어올렸다. 3대 클라우드의 숫자가 한날 쏟아지며 'AI 인프라 베팅이 매출로 회수되고 있다'는 서사가 확인됐다.
모델·기업·정책·인프라·보안·크리에이티브 — 카테고리별로 읽는 오늘의 흐름.
마이크로소프트 FY26 4분기 실적에서 Azure가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 달러를 넘겼다(+43% YoY). 남은 계약 잔고(RPO)는 84% 급증한 6,780억 달러, 발표 뒤 주가는 약 9% 상승했다.
아마존 2분기 매출이 2,006억 달러(+20%)로 컨센서스를 웃돌았고, AWS는 37% 성장하며 18분기 만에 가장 빠른 속도를 냈다. 주당순이익 5.75달러로 예상(1.82달러)을 크게 상회, 주가는 시간외 9% 급등했다.
Meta 2분기 매출은 608억 달러(+28%)를 기록했고, 회사는 연간 설비투자 범위를 1,300억~1,450억 달러로 끌어올렸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실탄을 더 쏟겠다는 신호다.
애플이 3분기 매출 1,094억 달러(+16%), 순이익 298억 달러, EPS +29%를 기록하며 예상을 상회했다. 서비스 부문이 사상 최대를 다시 썼고, 아이폰 판매도 견조했다.
팀 쿡이 이번 3분기 콜을 애플 CEO로서 마지막으로 진행하며 주주·애널리스트에게 작별을 고했다. 향후 실적 콜은 차기 CEO로 지명된 존 터너스가 맡는다.
Arm이 FY27 1분기 매출 12.9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Neoverse·Armv9 채택 확대로 데이터센터 로열티가 전년비 두 배 이상 늘었다.
브룩필드와 넥스트에라가 켄터키 파두카 옛 부지에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를 개발한다. 초기 1.2GW로 시작해 2032년 1.8GW까지 컴퓨트 용량을 확장한다.
유럽연합 집행위가 7개 AI 기가팩토리 부지 입찰을 열고 100억 유로(약 114억 달러) 공공 자금을 배정했다. 총 300억 유로 투자를 유도해 유럽의 AI 칩·컴퓨트 역량을 약 4배로 키운다는 목표다.
8월 2일부터 EU AI Act의 범용 AI(GPAI) 제공자 의무가 본격 적용된다. 투명성·저작권·시스템 리스크 문서화 요건이 프런티어 모델 사업자에게 부과되며, 규정 준수 부담이 현실화된다.
OpenAI가 7월 초 공개한 GPT-5.6(Sol·Luna) 계열의 일반 이용 확대에 나섰다. 공공·기업 사용자를 대상으로 프런티어 추론 모델의 접근성을 넓히며 배포 국면으로 전환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365 Copilot 유료 시트 3,000만 개를 넘겼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AI 어시스턴트가 '실험'을 넘어 대규모 유료 채택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앤디 재시 CEO가 실적 콜에서 '아마존의 AI 사업과 칩(Trainium) 사업이 각각 연 250억 달러 이상 런레이트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자체 실리콘이 엔비디아 의존을 줄이는 실질 매출로 자리 잡았다.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구글의 2026년 자본지출 가이던스를 합치면 사상 최대 규모로 치솟는다. 실적 랠리의 이면에는 '누가 더 많이 투자하느냐'의 군비 경쟁이 자리한다.
애플은 실적과 함께 온디바이스 AI(Apple Intelligence)와 개편된 시리의 개발 진척을 강조했다. 다만 구체적 출시 시점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실적 발표 뒤 각각 9% 안팎 급등하며 AI 관련주 랠리에 다시 불을 붙였다. '자본지출 우려'가 '매출 확인'으로 반전된 하루였다.
실적·자본지출·리더십 — 하루를 관통한 AI 슈퍼사이클의 순서.
Azure $100B 돌파 · Copilot 3,000만 시트
AWS +37% · Apple $109B · Meta capex 상향
차기 CEO 존 터너스 승계 확인
공공 €10B 투입 · 칩 생산 4배 목표
AI 캠퍼스 1.2GW→1.8GW
범용 AI 투명성·저작권 규정 적용
AI PULSE는 매일의 인공지능 신호를 가장 임팩트 있게 압축합니다. 오늘의 15선은 여기까지 — 내일의 헤드라인은 이미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