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인텔리전스, 베라 루빈 9,000대 80억 달러 발주 — 아시아 첫 프런티어 클러스터
인도 그린코 그룹 자회사 AM 인텔리전스가 엔비디아 베라 루빈 시스템 9,000대를 80억 달러에 주문했다.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한 1GW 규모 추론 클러스터로, 아시아 최초의 프런티어급 배치를 노린다.
엔비디아가 베라 루빈·그레이스 블랙웰 서버 값을 2027년 초 15% 이상 올린다고 최대 고객들에게 통보했다 — HBM·DRAM 값 급등이 원인으로, 2027년엔 메모리가 GPU보다 비싸질 것이란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엔비디아가 베라 루빈·그레이스 블랙웰 서버 값을 2027년 초부터 15% 이상 올린다고 최대 고객사들에 통보했다. 자체 흡수하기 어려울 만큼 치솟은 HBM·DRAM 등 메모리 값이 인상의 주범으로, AI 컴퓨트 원가 인플레이션이 현실화되고 있다.
모델·기업·정책·인프라·보안·크리에이티브 — 카테고리별로 읽는 오늘의 흐름.
인도 그린코 그룹 자회사 AM 인텔리전스가 엔비디아 베라 루빈 시스템 9,000대를 80억 달러에 주문했다.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한 1GW 규모 추론 클러스터로, 아시아 최초의 프런티어급 배치를 노린다.
엔비디아가 인수한 Groq의 추론 전용 가속기 'Groq 3 LPX'가 본격 양산에 들어가 베라 루빈 플랫폼과 통합된다. 클라우드 사업자 Nebius가 이 특화 가속기를 처음으로 배포하는 고객이 됐다.
인텔이 핫칩스 2026에서 최대 256코어에 FP8 명령을 더한 차세대 제온 7을 공개했다. 하이퍼스레딩을 제거한 이 플래그십은 당초 일정에서 밀려 2027년 출시로 연기됐다.
OpenRouter에 조용히 올라온 무료 익명 모델 'Ox Alpha'가 100만 토큰 컨텍스트와 멀티모달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지문 분석 결과 즈푸AI의 미공개 GLM-5.3 계열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애틀랜타 연준과 피츠버그대가 분석한 약 6,000개 기업 자료에서 경영진의 90%가 AI로 측정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상당수는 'AI'를 이유로 감원을 이어갔다.
고령화가 자동화를 밀어붙이며 중국의 산업용 로봇 가동 대수가 200만 대를 넘어섰다고 BBC가 보도했다. 중국은 전 세계 산업용 로봇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퓨리서치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약 34%가 건강 정보를 얻는 데 AI 챗봇을 이용한다고 답했다. 이용자의 절반가량이 답변을 '매우 유용하다'고 봤지만, 개인 건강정보 공유에는 29%만 편안함을 느꼈다.
대만 검찰이 엔비디아 B300 AI 서버 74대를 여러 나라를 거쳐 중국으로 빼돌린 혐의로 9명을 기소했다. 미국의 첨단 AI 컴퓨트 수출통제를 정면으로 위반한 사례다.
X가 오픈소스 프로젝트 Nitter에 사용 중단 요구서(C&D)를 보내 서비스를 내리게 했다. API 우회와 무단 스크래핑을 문제 삼았는데, 연구자와 AI 시스템이 공개 데이터 접근에 의존해 온 창구였다.
위성 인프라 기업 스타클라우드가 2억 5,000만 달러를 유치하며 신규 투자자에 엔비디아를 포함시켰다. 스타십 기반 확장으로 누적 조달액은 4억 2,000만 달러에 이른다.
딥마인드 출신들이 세운 인히런트가 5,000만 달러 시드 투자로 정체를 공개했다. 자사 AI 에이전트가 논문 재현 과제에서 프런티어 랩을 능가한다고 주장한다.
중국 메모리 업체 YMTC가 상하이 상장으로 49억 달러 조달에 나섰다. 조달금은 생산과 연구에 투입되며, 2027년 세계 낸드 시장 1위를 목표로 내걸었다.
한국 AI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뤼튼(Wrtn)이 시리즈C로 7,200만 달러를 조달하며 기업가치 7억 2,200만 달러를 인정받았다. 2026년 매출이 전년 대비 4배로 늘 것으로 기대한다.
핏빗 창업진이 화면 없이 음성으로 기록하고 가족에게 알림을 보내는 AI 헬스밴드 '루푸 링크'를 선보였다. 가격은 250달러에 월 20달러 구독을 더한 형태로, 2027년 초 출시 예정이다.
메모리 인플레이션·초대형 발주·생산성 논쟁 — 하루를 관통한 사건의 순서.
애틀랜타 연준·피츠버그대 · 감원은 지속
2027 초 · HBM·DRAM 값 급등
Nebius 첫 배포 · 추론 특화
무료 · 100만 토큰 · 멀티모달
74대 중국 우회 반출 · 수출통제 위반
인도 · 아시아 첫 프런티어 클러스터
AI PULSE는 매일의 인공지능 신호를 가장 임팩트 있게 압축합니다. 오늘의 15선은 여기까지 — 내일의 헤드라인은 이미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