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마벨과 $120B 커스텀 AI 칩 계약 — 2033년까지
구글이 마벨과 2033년까지 최대 1,200억 달러 규모의 맞춤형 AI 칩 공급 계약을 맺었다. 알파벳이 마벨의 주요 주주가 될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실질적 매출 기여는 2029 회계연도에야 본격화될 전망이다.
메타가 자율 에이전트 '해치(Hatch)'와 새 모델 '워터멜론'을 앞세워 월 199.99달러 프리미엄 AI 구독을 준비 중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전했다 — 도어대시·옐프 같은 웹에서 사용자를 대신해 일을 처리하는 소비자 에이전트로, 워터멜론은 'GPT-5.5급'을 목표로 10월 공개될 전망입니다.
메타가 자율 에이전트 플랫폼 '해치(Hatch)'와 새 모델 '워터멜론'을 앞세워 월 199.99달러 프리미엄 AI 구독을 준비 중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전했다. 해치는 도어대시·옐프 같은 웹 서비스에서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하며, 워터멜론은 'GPT-5.5급' 성능을 목표로 10월 공개될 전망이다.
모델·기업·정책·인프라·보안·크리에이티브 — 카테고리별로 읽는 오늘의 흐름.
구글이 마벨과 2033년까지 최대 1,200억 달러 규모의 맞춤형 AI 칩 공급 계약을 맺었다. 알파벳이 마벨의 주요 주주가 될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실질적 매출 기여는 2029 회계연도에야 본격화될 전망이다.
주요 음악 퍼블리셔들이 앤트로픽을 상대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저작권 소송을 제기했다. 클로드 학습에 토렌트·가사 사이트의 저작권 곡 '수만 곡'을 무단 사용했다며, 고의 침해에 대해 곡당 최대 15만 달러 배상을 요구했다.
OpenAI가 지배권 변경 조항을 발동해 코딩 도구 커서와의 계약을 11월 12일자로 종료한다. 머스크 계열의 커서 인수와 과거 위반, 사이버 역량 우려를 이유로 들었다. 커서는 앤트로픽·구글 등 경쟁 모델 접근은 유지한다.
안드리센 호로위츠가 AI의 물리적 인프라 계층에 집중하는 11억 달러 규모 전용 펀드를 조성했다. 칩·메모리·냉각·로보틱스·데이터센터 등 하드웨어 병목을 겨냥한 전략적 방향 전환이다.
앤트로픽이 자율살상무기·대량감시에 안전장치를 요구하며 군 계약 조건을 거부한 데 대한 국방부의 보복을 막는 연방법원 판결을 받아냈다. AI 안전 원칙과 국방 조달이 정면으로 맞선 사건이다.
중국 진영이 경량 고속 모델을 연달아 내놨다. 즈푸AI가 GLM-5.3-Flash를, 알리바바 큐원 팀이 Qwen3.8-Flash-Next를 최근 공개하며, 저지연·저비용 추론 티어에서 오픈·중국 모델의 물량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메타가 47개 주와 10년에 걸쳐 170억 달러를 지급하고 청소년 안전 조치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미성년자에 대해 하루 2시간 이용 상한과 자정~오전 6시 차단 등이 포함됐다.
중국 D램 업체 CXMT가 미국 국방부의 '중국 군사기업' 명단 등재에 불복해 소송을 냈다. 지정에 증거가 부족하고 적법 절차를 위반했다는 주장이다.
웨이모가 카메라만으로 자율주행을 구현하려는 테슬라 방식을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2억 마일 이상 완전자율 주행 경험을 근거로, 레벨4 안전에는 라이다·레이더를 포함한 중복 센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세일즈포스와 앤트로픽이 클로드를 세일즈포스·슬랙·에이전트포스 전반에 통합한 '클로드포스'를 선보였다. 사전 구축된 영업 스킬 37종을 포함하며, 9월 오픈 베타를 시작한다.
허깅페이스가 물리 AI 실험용 오픈소스 2족보행 로봇 '마이크로덕(Microduck)'을 399달러에 내놨다. 저가·개방형 하드웨어로 체화 지능 연구의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시도다.
알리바바가 브라질에 데이터센터를 열며 클라우드 사업을 확장했다. 미·중 클라우드 경쟁이 라틴아메리카로 번지는 가운데, 현지 AI 수요를 겨냥한 인프라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OpenAI,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100여 개 기업이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AI 기반 사이버공격에 공동으로 대응하자는 공개서한에 서명했다. AI가 공격 도구로 쓰이는 위협을 겨냥한 업계 차원의 경고다.
AI 에이전트의 권한과 책임을 규정하려는 움직임이 한 방향으로 수렴하고 있다. 구글의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AP2), NIST 지침, 상원의 AI AGENT법(S.5051)이 모두 '검증 가능한 과제 한정 권한' 기록의 필요성을 짚었다.
소비자 AI 유료화·초대형 칩 계약·저작권 소송 — 주말을 관통한 사건의 순서.
중국·오픈 진영 경량 모델 물량 공세
2033년까지 · 알파벳 대주주 가능성
AI 하드웨어·인프라로 피벗
학습 데이터 저작권 · 곡당 최대 $150K
월 $199.99 프리미엄 AI 구독
'중국 군사기업' 지정 반발
AI PULSE는 매일의 인공지능 신호를 가장 임팩트 있게 압축합니다. 오늘의 15선은 여기까지 — 내일의 헤드라인은 이미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