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도의 뜨거운 돌이 강이 되어 흐릅니다. 땅속 깊은 곳에서 시작된 불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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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이란 무엇일까요?
용암은 최대0°C
용암의 세 가지 얼굴
화산의 속을 들여다봅니다
분출의 세기, 세 단계
우리나라의 용암 지형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해 봅니다
이제 용암이 다르게 보일 겁니다
우리는 땅속 깊은 마그마 방에서 출발해 화도를 따라 지표로 올라오고, 조용히 흐르는 하와이식부터 하늘을 뒤덮는 플리니식 분출까지, 그리고 용암이 식어 우리나라 곳곳에 남긴 지형까지 함께 따라왔습니다. 용암은 그저 뜨거운 돌이 아니라, 지구가 스스로를 끊임없이 새로 빚어내는 살아 있는 과정입니다. 이제 붉게 흐르는 용암을 마주할 때, 그 속에 담긴 지구의 오랜 이야기가 함께 떠오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