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 24개 서비스 정찰 완료

회의록이 끝나면
일정은 자동으로
등록되어야 한다.

국내 24개 AI 회의록·메모 서비스를 정찰한 결과 — 캘린더에 자동 등록하는 곳은 단 5~6개. 나머지 18개는 액션 아이템을 텍스트로만 보여줄 뿐이다. 한국 시장의 정확한 빈 공간을 정량 분석한 의사결정 리포트.

v1.0 · Conditional GO 3-yr ARR Base 210억원 가중기댓값 200억원 신뢰도 high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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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국내 서비스 분석
domestic landscape · 2026-05
0
직접 자동등록 제공
≈ 21~25% only
0
핵심 빈 공간
whitespace areas
0
3년차 Base ARR
KRW · top-down ≈ bottom-up ±5%

한국 시장의 진짜 빈 공간을
숫자로 증명하다.

3개의 시장 지형, 6개의 카테고리, 24개의 서비스 — 모두 동일한 출처에서 검증한 데이터다.

01
B2C AI 회의록
클로바노트 + 다글로 양강. 에이닷도 1년 만에 30만 가입자. 이미 포화된 영역.
02
B2B 협업 워크슈트
두레이·플로우·잔디·카카오워크·네이버웍스. 회의록·태스크 생성 내재 — 그러나 라우터는 없다.
03
AI 음성비서/통화 기반
에이닷, KT 등이 통화 요약·일정 자동등록을 시도. 직접 통합이 아직 약함.

국내 정찰 요약

전체 24개 서비스의 카테고리 분포, 자동등록 제공 현황, 한국어 처리 품질 Top 5, 핵심 인사이트 3줄을 한 장으로.

domestic_summary.png · 2026-05-01
국내 정찰 요약 인포그래픽

시장 지형 3축

상호 배타적이지 않다. 한 서비스가 두 축에 속하기도 한다. 그러나 의사결정은 축 단위로 한다.

클로바·다글로의 양강 구도

B2C 시장은 사실상 클로바노트와 다글로의 점유 경쟁. 에이닷은 통화 요약을 무기로 1년 만에 30만 사용자를 확보했고, 메모비·티로 등 후발 주자가 따라붙는다. 정면 경쟁은 권하지 않는다 — Otter / Granola 같은 글로벌도 이미 한국어 native에 도전 중이다.

클로바노트 다글로 에이닷 메모비 티로 Otter (글로벌) Granola (글로벌)
9
서비스 수
38%
시장 비중
30만+
에이닷 1y 가입자

토종 5종 협업툴 — OEM 라우터의 정확한 자리

두레이 · 플로우 · 잔디 · 카카오워크 · 네이버웍스 — 모두 회의록 + 태스크 생성을 내장하고 있지만, 다중 캘린더로 자동 분배하는 라우터는 없다. 글로벌 SaaS는 한국 협업툴 통합 우선순위가 낮다 — 정확히 이 영역이 진입 윈도우다.

두레이 플로우 잔디 카카오워크 네이버웍스 콜라보
6
국내 서비스
5종
목표 OEM
12-18mo
선점 윈도우

통화·음성 기반 — 캐스퍼·에이닷의 그늘

카카오워크의 캐스퍼는 메시지·통화 요약을 시도하나, 캘린더 자동등록까지의 라스트 마일이 약하다. SKT 에이닷은 통화 자체에서 일정을 추출하지만, B2B 통합은 빈약하다. 모바일 OS 레벨의 라이프 OS는 아직 비어있다.

에이닷 (SKT) 캐스퍼 (카카오) 콜라보 KT GiGA Genie
4
서비스 수
17%
시장 비중
whitespace
라이프 OS

분포로 본 시장 — 24의 해부

왼쪽: 카테고리별 서비스 수. 오른쪽: 캘린더 자동등록 제공 현황.

카테고리별 분포 (n=24)

AI 회의록 (전용 SaaS)
9
노트/메모
6
AI 음성비서 / 캘린더
4
통화/모바일 비서
3
노트/지식관리
1
AI 챗봇/문서 자동화
1
총합 24

자동등록 제공 현황

24
total
직접 제공
캘린더 API에 자동 push
5~6
부분 제공
텍스트 일정 → 수동 등록 가이드
5~6
미제공
STT/요약 only · 캘린더 연동 없음
13

정확히 비어있는 3가지 공간

"빈 공간"이라는 단어는 추상적이다. 실제로 어디가 비어있는지 — 3개의 구체적인 영역.

회의록 → 멀티 캘린더 + 태스크
자동 분배 라우터

회의록을 분석해 Google · Apple · Outlook · Notion · Jira 등으로 동시에 분배하는 라우터는 국내에 없다. 정확한 진입 후보 1순위.

Multi-calendar Multi-task Routing AI

B2C 통화·메시지 기반
자동 일정등록

"내일 3시 강남에서 보자"는 카톡 한 줄을 캘린더 이벤트로 자동 변환. SKT 에이닷이 시작했지만 라스트 마일이 약하다.

Telecom Messenger NLU intent

개인용 회의·메모
라이프 OS

회의록 + 메모 + 캘린더 + 태스크 + 사적 노트의 통합 개인 OS. B2B 협업툴은 손대기 어려운 영역. 모바일 우선 + 한국식 UX 결합 시 차별화 가능.

Mobile-first Lifelog Personal OS

핵심 인사이트 3줄

길게 쓰지 않는다. 의사결정자가 30초에 외울 수 있는 3개의 문장.

🎯

회의 → 캘린더 직접 제공자가 5~6개에 불과하다

국내 24개 중 21~25%만이 실제로 캘린더 API로 자동 push 한다. 절반(50%)은 텍스트 표시에 머문다.

🚀

B2C 일정 자동등록은 SKT 에이닷이 사실상 독주

통화 기반 자동 일정등록은 에이닷이 1년 만에 30만 가입자를 만들며 선두를 잡았다. 후발 주자는 다른 루트가 필요하다.

🛡️

자체 STT 보유 라우터 +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한국어 native + 차별화된 라우팅 + 빅테크 번들 squeeze 회피. 진입 성공의 3가지 게이트.

진입 권고: Conditional GO

전략 B(Integration 라우터) primary + 전략 D(B2B Enterprise) secondary. 12–18개월 선점 윈도우 안에서.

CONDITIONAL GO — 3개 게이트 통과 시

6–12개월 내에 다음 3개를 통과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즉시 전략 재검토.

한국에서 "회의→캘린더 자동등록"은 명백한 빈 공간이지만, 빅테크 번들·Notta 한국어 native·낮은 SaaS 유료 전환율이라는 3개의 중대 리스크가 있다. 다음 3개의 게이트가 진입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

GATE / 01
토종 협업툴 OEM 1건
잔디 · 두레이 · 플로우 · 카카오워크 · 네이버웍스 중 1건 — 6개월 내
GATE / 02
ISMS-P 인증
B2B 진입 필수 조건. PIPA 데이터 주권 차별화 무기.
GATE / 03
한국어 PMF 입증
PoC 100,000건+ 데이터셋, 한국식 매너·존댓말 처리 검증.

3년차 한국 ARR 시나리오

Top-down ≈ Bottom-up ±5% 수렴 — 가중기댓값 약 200억원.

Conservative · 30%
보수 시나리오
0억원
점유율 1.0% · paid 28K · seats 18K · enterprise 12
probability weight × 30%
Base · 50%
기본 시나리오
0억원
점유율 3.0% · paid 80K · seats 60K · enterprise 35
probability weight × 50%
Optimistic · 20%
낙관 시나리오
0억원
점유율 5.0% · paid 150K · seats 120K · 일본 +30억
probability weight × 20%

같은 데이터를 보고도
다른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 리포트는 24개의 서비스, 6개의 카테고리, 3개의 시장 지형, 3개의 빈 공간을 정량 분석한 의사결정자용 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