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과 한계
이 사이트에 대하여
숫자가 어디서 왔는지 밝히지 않으면 그 숫자는 읽을 이유가 없다. 무엇을 모았고 무엇을 뺐는지, 이 데이터로 어디까지 말할 수 있는지 적어 둔다.
무엇인가
원문은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쓴 개인 글이다. 이 사이트의 글은 그것을 블로그에서 읽히도록 다시 쓴 것이지 원문 그대로가 아니다. 주장과 결론, 목소리는 원문을 따르되 맥락과 구조와 제목은 새로 세웠다.
각 글에 원문 링크를 붙여 두었다. 다시 쓴 문장이 원문과 어긋나 보이면 링크를 따라가 확인할 수 있다.
어떻게 모았나
2024-08-06 부터 2026-08-02 까지 24개월치를 2026-08-02 하루에 내려받았다.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한 브라우저에서 타임라인을 페이지 단위로 읽었다.
| 단계 | 건수 | 설명 |
|---|---|---|
| 내려받은 원본 | 1,356 | 타임라인에 뜬 전부 |
| 타인이 태그한 글 제외 | −176 | 남이 쓴 글에 이름이 걸린 것이라 본인 글이 아니다 |
| 24개월 밖 제외 | −18 | 수집 범위 경계에 걸친 글 |
| 본인이 쓴 글 | 1,162 | 이 사이트가 다루는 모수 |
같이 올렸던 사진과 영상 섬네일 1,297개(186.9MB)도 함께 받았다. 페이스북의 이미지 주소는 며칠이면 만료되기 때문에 글을 모은 직후 바로 받아 두어야 했다.
빠진 구간이 있는지 확인했다. 글이 한 건도 없는 달은 없었다.본문이 중간에 잘린 글도 없었다. 본문이 비어 있는 342건은 유형별로 이유를 확인해 전부 설명이 붙었다 — 사진만 올린 글, 영상만 올린 글, 그리고 아래의 공유만 한 글이다. 이유를 모르는 결측은 0건이다.
글의 유형
| 유형 | 건수 | 비율 |
|---|---|---|
| 사진 | 320 | 27.5% |
| 공유만 | 297 | 25.6% |
| 글 | 195 | 16.8% |
| 링크 | 131 | 11.3% |
| 공유 + 코멘트 | 83 | 7.1% |
| 릴스 | 61 | 5.2% |
| 영상 | 44 | 3.8% |
| 기타 | 31 | 2.7% |
무엇을 싣지 않았나
공유만 한 글 297건
전체의 25.6%는 본인 코멘트 없이 다른 사람의 글을 공유한 것이다. 이런 글은 본문이 남의 글이다. 그것을 블로그 글로 다시 쓰면 남이 쓴 문장이 이 사람 이름으로 올라간다.
그래서 내용을 가져오지 않았다. 수집할 때부터 본문을 저장하지 않고 작성자 식별자와 링크만 남겼다. 사이트에는 아카이브에 날짜와 링크 두 개 — 내 타임라인의 원문, 공유된 원본 — 만 나온다.
코멘트를 붙여 공유한 글은 다르다. 그 코멘트는 본인이 쓴 글이므로 코멘트를 중심으로 다시 썼다. 공유 대상은 링크로만 가리킨다.
댓글
댓글 본문은 한 건도 없다. 글을 가져온 경로에 댓글 수만 실려 오고 본문은 아예 오지 않았다. 의도해서 뺀 것이 아니라 애초에 오지 않은 것이다. 결과적으로 제3자가 쓴 글을 한 글자도 받지 않았고, 이 사이트에는 댓글 수만 나온다.
대신 "어떤 글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가"는 분석할 수 없다. 그 질문에 답하려면 댓글을 따로 수집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기로 했다.
지인의 실명
본문에 나오는 지인의 이름은 관계 표현("동료", "후배")으로 바꿨다. 공개 인물이나 조직의 공적 활동을 언급한 부분은 그대로 두었다. 회사의 비공개 정보가 있으면 그 부분을 덜어냈고, 그런 글에는 "일부 삭제" 표시가 붙는다. 판단이 서지 않으면 빼는 쪽으로 기울였다.
수치의 한계
참여 지표는 2026-08-02 하루의 스냅샷이다
리액션과 댓글 수는 그 뒤로도 늘어난다. 이 사이트의 숫자는 2026-08-02 에 한 번 재서 멈춰 둔 값이다.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긴다. 오래된 글은 반응을 쌓을 시간이 길었고 최근 글은 짧았다. 그러니 2024년 글과 2026년 글의 반응 수를 나란히 놓으면 오래된 글이 유리하다. 시기가 다른 글의 반응 수를 그대로 비교하는 것은 성립하지 않는다. 분석에서는 같은 시기 안의 상대 순위를 보거나, 비교할 때 이 조건을 함께 적었다.
공유 수를 모르는 글이 45건 있다
전체의 3.9%다. 이 글들은 공유가 0회였던 것이 아니라 값 자체가 오지 않았다. 공유 0회로 명시된 글은 416건이 따로 있다. 둘은 다른 것이다.
그래서 이 45건을 0으로 채우지 않고 공유 관련 분석에서 뺐다. 0으로 채웠다면 공유율이 실제보다 낮게 나왔을 것이다. 결측이 고르게 흩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 값이 없는 글의 리액션 중앙값은 3, 값이 있는 글은 15이다. 반응이 적은 글에 몰려 있다.
공유 관련 수치의 모수는 1,162건이 아니라 1,117건이다.
표본이 적은 항목은 흔들린다
글이 몇 편뿐인 주제의 중앙값은 한 편만 바뀌어도 크게 움직인다. 차트에서는 표본이 기준에 못 미치는 항목을 빼고, 몇 개를 뺐는지 각 차트 아래에 적었다. 조용히 잘라내지 않는다.
상관은 인과가 아니다
"이 주제의 글에 반응이 많았다"는 그 주제가 반응을 일으켰다는 뜻이 아니다. 글 길이, 올린 시각, 사진 유무,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전부 섞여 있다.
노출 수는 알 수 없다. 페이스북은 개인 계정에 도달 지표를 주지 않는다. 그러니 "반응이 많았다"는 그 글이 좋았다가 아니라 그 글에 반응한 사람이 많았다까지만 뜻한다. 알고리즘이 누구에게 얼마나 보여줬는지는 이 데이터로 알 수 없다.
지운 글은 잡히지 않는다
삭제했거나 공개 범위를 좁힌 글은 애초에 수집되지 않는다. 이 1,162건은 2026-08-02 시점에 공개되어 있던 글이지 2년간 쓴 글 전부는 아니다.
AI 가 한 일
글을 다시 쓴 것은 AI 다. 원문의 주장과 결론을 바꾸지 않고, 원문에 없는 사실이나 수치를 넣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그래도 문장을 고친 이상 뉘앙스는 달라졌을 수 있다. 원문 링크를 각 글에 붙여 둔 이유다.
이미지 중 일부는 생성한 것이다. 그런 이미지에는 AI 생성 표기를 붙였다. 표기가 없는 이미지는 원문에 있던 것이다.
수집·분석·재작성·사이트 구축을 여러 개의 AI 에이전트가 나눠 맡았고 사람이 각 단계의 결과를 확인했다. 글의 주장은 원저자의 것이고, 문장을 다듬은 것은 도구다.
수집 품질 감사 판정 CONDITIONAL PASS · 실패한 요청 0건 · 글이 없는 달 0개 · 본문 절단 0건 · 설명되지 않는 결측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