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ness Agents시리즈 · 하네스 엔지니어링 2/11

5개 에이전트, 4시간, 613쪽

5개의 AI 에이전트가 4시간 만에 613페이지짜리 대학생용 핸즈온 가이드를 만들었다. 20챕터, 97만 글자, 실증 사례 225건이다.

서로를 지나며 천이 되는 씨실과 날실을 그린 추상 도판
AI 생성

5개의 AI 에이전트가 4시간 만에 613페이지짜리 대학생용 핸즈온 가이드를 만들었다.

“대학생을 위한 AI 활용 핸즈온 가이드” — 20챕터, 97만 글자, 실증 사례 225건.

https://drive.google.com/file/d/1-yynMjvvVAKsEyWOmPvTyhFUbTbmdlmL/view?usp=drive_link

사람이 쓴 게 아니다. AI 에이전트 팀이 스스로 역할을 나누고, 서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틀린 부분을 지적하고, 수정하고, 검수까지 마쳤다.

팀 구성

  • 도구 분석가 — ChatGPT, Claude, Gemini, Perplexity를 직접 비교 조사
  • 사례 조사원 — 7개 채널에서 225건의 실증 사례를 수집
  • 교재 집필자 — 따라하기 실습, 프롬프트 예시, 실패 사례까지 포함한 본문 작성
  • Claude Code 전문가 — 매 챕터마다 터미널 기반 AI 활용 보충 섹션 작성
  • 편집자 — 14개 품질 기준으로 전수 검사, PASS될 때까지 되돌려 보냄

이 5개 AI 에이전트가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자율적으로 일했다. 편집자가 “프롬프트 진화 패턴이 빠졌다”고 지적하면 집필자가 수정하고, 조사원이 발견한 하버드 AI 튜터 실험 데이터를 집필자가 바로 반영하는 식이었다.

완성된 613페이지 가이드

4시간. 613페이지. 프롬프트와 도구 소개뿐만 아니라, 모든 챕터에 Claude Code 기반의 하네스 엔지니어링 내용까지 적용했다.

AI가 만든 교재로 AI를 배우는 시대다.

단, 내용이 완벽하지는 않다. 한계점과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 같아 참고용으로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