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사진이 3D 작전 시뮬레이션이 되기까지
하네스 강의에서 가장 매력적인 순간은 현장에서 요구사항을 받아 그 자리에서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이다. 이번에는 대회 트랙 사진 한 장에서 시네마틱 시뮬레이션 영상까지 갔다.
주제
하네스 강의에서 가장 매력적인 순간은 현장에서 요구사항을 받아 그 자리에서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이다. 이번에는 대회 트랙 사진 한 장에서 시네마틱 시뮬레이션 영상까지 갔다.
날씨 UI 카탈로그, 도산 안창호 사이트, 한글 폰트, 논문 95편 분석. 소재는 제각각이지만 시작은 전부 명령 한 줄이었다.
스테이지를 추가하고 고화질로 바꿔도 이미지 기반 애니메이션에는 한계가 있었다. Claude Code에 블렌더 MCP를 붙여 한 줄 프롬프트로 3D 게임으로 바꿨다.
3월 말에 만든 하네스 자동 구성 스킬이 넉 달 만에 GitHub 스타 8,300개를 넘겼다. 돌아보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파일을 자동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에이전트를 어떻게 협력하고 검증하게 할 것인가였다.
AI의 자기개선은 모델 가중치를 직접 바꾸는 데서 시작되기보다, 모델을 둘러싼 실행 시스템을 더 잘 설계하고 스스로 개선하는 방향에서 먼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Thinking Machines Lab 코파운더의 글을 정리했다.
집필하는 동안 두 가지 걱정이 늘 함께했다. 지금 필요한 책일까, 그리고 낯선 개념을 독자들이 받아들여 줄까. 출간 후 한 달 동안 그 우려가 어떻게 줄어들었는지 적었다.
처음에는 벤더 마케팅 용어처럼 보였다. 한 달쯤 지켜본 뒤에는 기존 개념을 다른 관점에서 재정리한 표현으로 읽는 편이 더 적절해 보인다.
URL을 넣으면 링크 미리보기 카드를 만들어 주는 도구를 공개한다. Open Graph → Twitter Card → JSON-LD → HTML 순서로 폴백하고, fetch 전략과 캐시 상태, 리다이렉트 체인 같은 진단 정보도 함께 보여준다.
12개의 전문 에이전트가 기획부터 맵 설계, 엔진 개발, 에셋·오디오 제작, QA와 플레이테스트까지 게임 제작 사이클 전체를 맡는 실험이다. 아직 PoC 수준이지만 알파 버전을 무료 공개한다.
27개의 AI 에이전트가 웹툰 소재 조사부터 시나리오 작성, 제작, 검수까지 담당하는 하네스를 무료로 공개한다. 한 줄 프롬프트로 나만의 웹툰 1화를 만들 수 있다.
질문을 받기 전까지는 세어본 적이 없었다. 터미널을 열어 세어보니 노트북 기준으로 6,056개였다.
에이전트를 Role → Trait Vector → Policy 구조로 나눠 설계하고 성능을 비교했다. Trait를 부여한다고 항상 효율이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근거성과 환각 위험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티타임즈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하네스 엔지니어링의 개념과 등장 배경, 멀티 에이전트의 구동 원리, 그리고 다섯 개의 질문과 답을 정리했다.
《하네스 엔지니어링 with 클로드 코드》가 나오자마자 중쇄에 들어갔고, 컴퓨터 분야 오프라인 3위·온라인 2위에 올랐다. 순위보다 감사한 것은 이 책을 계기로 시작된 대화와 만남이다.
Fable 5와 하네스로 30분 만에 만든 AI 결재 자동 승인 MIS 시스템이다. 내부 규정을 근거로 여러 에이전트가 나눠 검토하고 최종 판정과 감사까지 남긴다.
하네스를 공개한 뒤 관심이 에이전트를 만드는 쪽에서 고치는 쪽으로 옮겨갔다. 1on1, 커피챗, 시각화는 전부 이미 만든 에이전트를 다루는 도구다.
스타 그래프가 다시 오르길래 살펴보니 메타 하네스 스킬이 깃헙 주간 트렌드에 올라 있었다. 유입 원인을 추적해 보는 것만으로도 올해 목표인 마케팅 공부에 도움이 된다.
에이전트를 많이 돌리는 것과 결과가 맞는 것은 다른 문제다. Claude Code Dynamic Workflow에서 품질을 지키기 위해 쓰는 검증 패턴 일곱 가지를, 각각 언제 쓰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와 함께 정리했다.
Claude Code의 Dynamic Workflows는 계획을 코드로 옮기는 기능이다. 발표 직후의 흥분이 며칠 만에 회의로 기운 이유를 국내외 반응을 모아 정리했다.
하네스를 AI에게 목줄을 채우는 가드레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Anthropic과 OpenAI가 공개한 사례를 근거로, 하네스가 실제로 무엇을 가리키는 말인지 정리했다.
메타 하네스 스킬을 두고 "결국 이런 방식은 제품 안으로 흡수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여러 번 들었다. Claude Code의 Dynamic Workflow를 직접 돌려보고 그 질문에 대해 지금 할 수 있는 답을 적었다.
원고도 체력도 커피도 거의 바닥났지만 책은 무사히 살아남았다. AI 에이전트를 하나 잘 쓰는 법이 아니라, 여러 에이전트가 팀으로 일하게 만드는 법을 다룬 책이다.
Antigravity CLI에 에이전트 간 메시지 전송이 추가되면서 Claude Code의 에이전트 팀과 비슷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그 위에 올릴 전용 하네스 스킬을 만들어 공유한다.
하네스를 공유하는 자리에서 만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분석 자료다. 조사와 웹페이지 제작에 각각 프롬프트 한 줄씩, 모두 두 개만 썼다.
에이전트 팀으로 잘 구성된 하네스를 돌리다 보면 놀라는 순간이 세 번 온다. 잘 설계된 하네스는 AI를 많이 붙여놓은 구조가 아니라 실행 환경이다.
밋업을 진행하면서 그 자리에서 만든 온라인 청첩장 제작 하네스를 공개한다. 사용법 두 줄과 이 하네스를 만들 때 쓴 구성 프롬프트를 그대로 남긴다.
하네스를 공개한 지 한 달이 지났고 많은 분이 써 주셨지만, 정작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한 번도 직접 이야기한 적이 없었다. 그 이야기를 처음 꺼내는 자리를 앞두고 남긴 글이다.
사내 AI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이벤트를 하네스로 기획하고, 당첨자 선정과 공지 글 작성까지 한 줄의 프롬프트로 끝냈다. 이번에 생성된 에이전트들의 정의를 그대로 공개한다.
공개 전에 한 가지 실험을 먼저 했다. "Harness 자신으로, Harness의 런치 마케팅 전략을 설계해보자." 그때 에이전트 팀이 만들어낸 실전 마케팅 문서를 공개한다.
기원전 3500년, 한 유목민이 말의 목에 끈을 묶었다. 그날 달라진 것은 말이 아니라 말을 감싼 것이었다. LLM 앞에서 우리가 하는 일도 같다.
하네스는 "한 번의 대화를 잘 굴리는 기술"이 아니라 "작업 환경 자체를 미리 세팅해두는 기술"이다. 아무것도 추가 설치하지 않은 Claude Code로 직접 해볼 수 있는 비교 절차를 공유한다.
얼마 전까지 몰트북이라는 AI를 위한 커뮤니티가 한창 유행이었다. 그 컨셉을 클로드 코드에서 한 줄 프롬프트로 재현할 수 있다.
PM이 기획, 개발, QA, 문서화를 모두 혼자 떠안으면 어떻게 될까. Claude Code의 싱글 세션이 정확히 그 상태다.
아직 experimental 딱지가 붙어 있는 기능답게 알아둬야 할 제약이 꽤 있다. 공식 문서에 나와 있는 것보다 더 제한적이다.
하네스 스킬을 공개한 뒤 쏟아지는 후기들에 매일이 즐겁다. 자녀를 위한 맞춤형 교재부터 DevOps 자동화까지, 일상과 실무 곳곳에 에이전트가 들어가고 있다.
Claude Code 소스코드가 실수로 공개됐다고 해서 저작권이 소멸하거나 오픈소스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전제 위에서, 하네스로 연구해 보면 어떨까 하는 시도를 조심스럽게 공유한다.
메타 하네스 스킬을 GitHub 에 공개하기까지 한 달 동안 매일 무엇을 깎았는지가 짧은 글로 남아 있다. 공식 Skill Creator 를 보고 초라해진 날과 이틀 만에 스타가 몰린 날이 같은 달 안에 있다.
하네스 엔지니어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실체를 제각각 다르게 받아들이는 혼란이 생기고 있다. 자주 마주치는 세 가지 오해를 짚는다.
하네스로 API 문서를 분석해 라이브 API 스킬을 만들고, 통화하는 것처럼 UI를 꾸몄다. 구글의 새 Live 모델과 ElevenLabs를 비교해 보려고 만든 것이다.
Harness: Agent Team & Skill 플러그인을 공개한다. "하네스 구성해줘" 한마디면 도메인에 맞는 전문 에이전트 팀이 자동 생성된다.
한국의 전통주를 조사해 보고서와 웹페이지까지 만드는 데 15분이 걸렸다. 사용한 프롬프트 세 줄을 그대로 공유한다.
설명으로는 잘 와닿지 않는다. 그럴 때 던지는 질문이 하나 있다. "지금 가장 관심 있는 주제가 있으신가요? 그걸로 바로 돌려볼게요."
100가지 실전 하네스를 만들었다. 에이전트 489개, 스킬 315개가 100개 도메인에 걸쳐 있다.
하네스 구성을 자동화하는 스킬을 깎던 차에 Anthropic이 업데이트한 Skill Creator를 살펴봤다. v1에서 v2로의 변화는 작은 도구 업데이트처럼 보이지만 산업 전체가 향하는 방향의 축소판이었다.
5개의 AI 에이전트가 4시간 만에 613페이지짜리 대학생용 핸즈온 가이드를 만들었다. 20챕터, 97만 글자, 실증 사례 225건이다.
'Claude Code 시작하기' 책을 Claude Code 스스로 작성했다. 목차 설계부터 18개 챕터 집필, 인포그래픽 생성, PDF 조판, 웹 뷰어 배포까지 1시간이 걸렸다.
하네스 구성을 위해 만든 Claude Code Skill로 mdview 사이트의 검색 최적화를 수행했다. 요청 한 줄이면 상태 점검, 에이전트·스킬 생성, 실행까지 알아서 진행된다.
주중 저녁과 주말에 생각날 때마다 돌려본 10일치 결과물을 정리했다. 과제별 수행 시간은 10분에서 서너 시간 수준이다.
느낌이 아니라 데이터로 확인하고 싶었다. 3단계 난이도의 15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제로 A/B 테스트를 돌리자 평균 품질 점수가 49.5점에서 79.3점으로 올랐다.
Claude Code에 하네스를 얹고 논문 작성을 테스트해 봤다. 대시보드와 논문 작성에 프롬프트 4번, 총 20분이 걸렸다.
빈 폴더를 만들고 Claude Code에 '1일 1억 수익 달성을 위한 실행 시스템'이라는 목표를 던졌다. 5종의 에이전트가 한 시간 동안 병렬로 움직인 뒤 무엇이 남았는지 기록한다.
연휴 동안 Claude Code로 진행한 사이드 프로젝트 여섯 건을 정리했다. 리서치 에이전트 스킬부터 클론 프로젝트 업데이트, 강의 자료와 플랫폼 프로토타입까지.
2025년 7월, Claude Code에 Sub Agent가 추가됐다. 문서를 분석하는 에이전트와 그 결과로 사이트를 갱신하는 에이전트를 따로 만들어 붙여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