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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 없이, 역할 없이 — AI TOP 100 시스템 개발 회고

AI TOP 100 경진대회 시스템을 만들면서 기존 개발 방식을 완전히 깨부순 과정을 회고로 담았다. 문서를 버리고, 역할을 지우고, 하루 최대 2억 토큰을 썼다.

반투명하게 겹쳐 쌓인 시간의 층을 그린 추상 도판
AI 생성

오늘 올라온 카카오 테크 글을 공유한다. 이번 ‘AI TOP 100 경진대회’ 시스템을 만들면서 기존 개발 방식을 완전히 깨부순 과정을 회고로 담았다. 내용이 꽤 충격적이고 재밌다.

핵심 요약

  • No 기획서 — 문서는 버리고 AI로 바로 프로토타이핑. 속도가 미쳤음
  • Role 파괴 — 백엔드가 프론트 짜고, 비 서비스 개발자도 코딩함
  • 토큰 물량 공세 — 하루 최대 2억 토큰 사용하며 AI 혹사(?) 시킴

결론: AI는 거들 뿐, 결국 퀄리티는 사람이 결정한다.

단순히 “AI 썼다”가 아니라 **“AI 시대에 조직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지 같은 글이다. 다들 꼭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