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 명 사내 AI 커뮤니티에서 벌인 일들
3년째 운영 중인 사내 AI 커뮤니티에서 열었던 이벤트들이다. 사람들이 AI를 스스로 써 보게 만든 건 매번 경품이 아니라 놀거리였다.

나는 사내에 카카오와 그룹사까지 4천 명 정도가 있는 AI 커뮤니티를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커뮤니티에서 가장 어려운 건 사람들이 AI 를 실제로 써 보게 만드는 일이다. 그동안 벌인 이벤트들을 종류별로 모아 둔다.
공모전 — 세 갈래로 2025-04-02
경품을 걸고 사내 이벤트를 세 개 동시에 열었다.
개인 사비와 후원을 받아 경품을 내걸고 사내에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 나만의 딥리서치(Deep Research) 활용 사례 공유
- 단일 프롬프트 챌린지: 나만의 멋진 결과물 공유
- 4컷만화 공유
4컷 만화 공유에 정말 놀라운 작품들이 계속 올라오는 중입니다. AI 로 심사할 예정이지만 개인 픽으로 몇 개 공유해 봅니다.
원프롬프트 챌린지 — 테트리스 2025-04-09
일주일 뒤, 단일 프롬프트 챌린지에서 나온 결과물 하나를 공유했다.
사내 원프롬프트 공모전을 진행 중인데 눈에 띄는 완성도 높은 테트리스 게임입니다!
산타 그리기 — 하루에 220개 2025-12-24
크리스마스에는 참여 문턱을 더 낮췄다.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 그리기 이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딱 하루동안 모집했는데 무려 220개가 넘는 사진과 영상 출품작이 쏟아졌습니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AI로 만든 작품들이 있어 일부 공유를 해봅니다. (자발적 커뮤니티 행사 결과물로 재미로 봐주세요)
하루 모집에 220개가 넘게 들어왔다.
스터디 — 터미널이 뭐예요부터 2026-05-14
이벤트만으로는 남지 않는 것이 있어서 모임도 만들었다.
카카오에 비개발자 AI스터디 모임을 몇 개 만들어서 AI 를 함께 공부하고 있는데요. 3호 모임 카카오 임팩트 멤버들이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터미널이 뭐예요? 부터 시작했는데 이제는 다들 AI로 조직 전체를 바꾸고 있다는!!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시작이 “터미널이 뭐예요?“였던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