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가 곧 경쟁력 — 클론 프로젝트에 새 기능을 얹다
NotebookLM에 슬라이드 PPT 다운로드와 개별 편집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예전에 한 시간 만에 만들었던 클론 프로젝트에 같은 기능을 붙였다. 요청 두 번에 핵심 기능이 완성됐다.

엊그제 NotebookLM에 슬라이드 PPT 다운로드와 개별 편집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예전에 한 시간 만에 뚝딱 만들었던 ’클론 프로젝트’에 해당 기능들을 직접 구현해 보았다. (이전 포스팅)
놀라운 점은 Claude Code를 쓰니 단 두 번의 요청만으로 업데이트 핵심 기능이 완성되었다는 것이다.
“슬라이드를 pptx 포맷으로 다운로드하는 기능 추가해줘”
“사용자 요청에 따라 개별 장표를 재생성하는 기능 추가해줘”
PPT 내보내기로 추출한 슬라이드: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tF2ea7OqOJ0sADoQrovno0_katQbxFjrVnE6W3oKvJQ/edit?usp=sharing
내친김에 더
너무 순식간에 구현이 끝나버려서, 평소 필요했던 디테일한 기능들까지 한꺼번에 고도화했다. 여기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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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번호 자동 삽입: 각 장표마다 일련번호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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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장표 수 지정: 원하는 분량을 직접 입력 (가장 필요했던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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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테마 선택: 사전에 등록된 테마로 간편하게 디자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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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장표(Bridge Slide) 삽입: 슬라이드 양이 많을 경우 주제별로 구분해 주는 흐름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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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렬 생성 및 현황 표시: 최대 3개 장표를 동시에 생성하며 진행 상황을 실시간 대시보드로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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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강화: 슬라이드 생성 에러 발생 시 자동 재시도 로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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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생성 로직 문서: https://github.com/revfactory/satang/blob/main/docs/slide-generation-analysis.md
AI 시대, 서비스의 본질은 ‘속도’
이제 서비스 개발에서 아이디어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속도’라는 것을 다시금 체감한다.
고객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힘은 정체된 기능이 아니라, 고객이 진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얼마나 빠르고 꾸준하게 업데이트하느냐에 달려 있다. 작년 초의 ChatGPT가 그랬고, 지금의 Claude Code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처럼 말이다.
개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지금, 당신은 어떤 도구로 속도를 높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