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프롬프트, 두 결과물 — ChatGPT Work와 Claude Code + Harness
ChatGPT에 새로 추가된 Work는 클라우드에서 에이전트를 만들어 실행하고 결과물을 Sites로 바로 배포한다. 같은 프롬프트로 만든 두 개의 사이트를 나란히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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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 새로 추가된 Work는 클라우드에서 에이전트를 만들어 실행하고 결과물을 Sites로 바로 배포한다. 같은 프롬프트로 만든 두 개의 사이트를 나란히 공유한다.
기존에 쓰던 자막 생성기 앱을 웹 서비스로 바꿔 AGPL-3.0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문장 단위로만 번역하면 어색해지는 영한 자막을 어떻게 다뤘는지, 생성 과정과 비용, 한계까지 정리했다.
에이전트 팀을 쓰기 시작하면서 토큰 사용량이 폭증했다. 한도에 걸리고 요금제를 늘리고 다시 한도에 걸리는 순환이 반년 동안 반복됐다.
제품의 품질에는 불만이 없다. 오히려 너무 좋기 때문에 더 걱정된다. 좋은 기능일수록 별도 과금 영역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가볍게 볼 수 없는 이유를 적었다.
6월 18일 Gemini CLI가 종료되고 Antigravity CLI로 전환된다. 설치와 실행 방법, 그리고 바뀌는 점을 짧게 정리했다.
2026년 6월 15일부터 Claude Agent SDK 전용 월간 크레딧이 별도로 지급된다. 이 변화의 핵심은 금액이 아니라 대화형 사용량과 자동화 사용량을 갈라놓았다는 점이다.
GPT-5.5는 좋은데 Codex CLI 안에서 쓸 때는 아쉬운 지점이 있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꿔 Claude Code 안에서 GPT-5.5를 쓰는 스킬 두 개를 만들었다.
간단한 작업은 싼 모델로 돌려 비용을 아끼자는 말은 합리적으로 들린다. 그 계산서에서 자주 빠지는 세 가지 비용과, 내가 여전히 모든 에이전트를 가장 좋은 모델로 고정해 두는 이유를 정리했다.
3월 31일 Claude Code 소스코드가 공개됐다. 경쟁사인 OpenAI와 Google은 이걸 활용했을까. 최근 한 달 1,300개 이상의 커밋을 AI로 전수 분석했다.
Claude Code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깊이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 이제는 결과물을 빠르게 만드는 수준을 넘어, 도구를 다루는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연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갑자기 $200 크레딧 사용이 가능해져 살펴보니 서드파티 앱 정책이 바뀌어 있었다. 2026년 4월 4일 발효된 변경 사항을 정리한다.
2026년 3월 31일 Claude Code CLI 전체 소스코드가 유출됐다. 약 1,900개 파일, 51만 줄의 코드를 직접 분석해 Agent/Team/Skill 시스템이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 살펴본다.
주말에 만든 프로토타입이 60일 만에 GitHub 역사상 최다 스타를 받았다. 그리고 같은 소프트웨어에서 512개의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보안·활용 범위·비용이라는 세 가지 오해를 팩트로 짚는다.
NotebookLM 클론으로 만들었던 사탕 프로젝트를 슬라이드 특화 서비스로 개편하고 있다. 이번 개편의 킬링 포인트는 'AI가 무조건 다 해준다? NO'다.
앱스토어 심사용 스크린샷은 기기별 사이즈를 맞춰야 해서 은근히 손이 많이 간다. 혹시나 해서 Claude Code에 맡겨봤더니 스스로 앱을 실행하고 조작하며 이미지를 만들어 주었다.
영상 찍을 때 쓸 타이머를 만들었다. 제작 자체는 금방 끝나지만, 중요한 건 간단한 앱이라도 한 번에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마크다운은 개발자에게는 숨 쉬듯 편한 포맷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은근히 까다롭다. 누구나 웹에서 가볍고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뷰어를 만들었다.
Claude, Gemini, OpenAI가 각각 제공하는 웹 서치 API를 한자리에 정리했다. 어떤 작업에 무엇을 쓸지 고를 때 참고할 만한 비교다.
Slack에서 멘션 한 번이면 Claude Code가 실행된다. 채널마다 다른 프로젝트를 연결해 팀원 누구나 바로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쓸 수 있게 만든 실험용 베타를 공개한다.
Gemini 3.1 Pro로 NotebookLM 클론 프로젝트의 UI를 개선했다. 디테일한 UI 구성에서는 Gemini가 확실히 강하지만, 추가 작업 지시는 잘 처리하지 못할 때가 있어 Claude Code를 병행했다.
NotebookLM에 슬라이드 PPT 다운로드와 개별 편집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예전에 한 시간 만에 만들었던 클론 프로젝트에 같은 기능을 붙였다. 요청 두 번에 핵심 기능이 완성됐다.
1년 전 2주 스프린트에 놀랐는데, 그 2주가 1주가 되고 3일이 되더니 이제 시간 단위가 되었다. 휴가를 내고 2주 동안 열네 개의 프로젝트를 만들며 확인한 것들.
NotebookLM의 기능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스펙을 만들고, Claude Code로 기획부터 배포까지 한 시간에 끝냈다. 스펙 문서와 저장소를 함께 공개한다.
최신 AI 연구 논문은 어렵고 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 시간을 줄여보려고 arXiv 논문 포털을 직접 만들었다.
Spring AI로 AI 애플리케이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240페이지 분량의 책을 무료로 공개했다. Kotlin 예제 중심이고 GitHub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Google과 DeepLearning.ai가 함께 공개한 Gemini CLI 무료 강좌의 커리큘럼을 정리했다. 한글 자막을 지원하지 않아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붙였다.
Anthropic 해커톤 우승자가 정리한 Claude Code 설정 팁을 모아 사이트로 만들었다. 에이전트, 커맨드, 스킬, 규칙까지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설정 파일과 워크플로우를 담았다.
AI를 기계가 아니라 대화 상대로 대할 때 답변 품질이 올라갈 확률이 커진다는 관점에서 정리했다. 공손함이 예절이 아니라 제어 신호로 작동하는 이유를 짚는다.
Vercel Labs가 AI 코딩 에이전트 전용 확장 기능 세트인 agent-skills 저장소를 공개했다. AI가 개발 업무를 수행할 때 참고할 지침과 자동화 스크립트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한다.
스펙 주도 개발, 프론트 1일 개발, 맥북 한 대 값의 연간 구독료. 이 시기의 짧은 메모들은 전부 속도와 비용이라는 한 축 위에 있다.
"이것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묻지 말 것. 거기엔 '너'가 없다. 대신 어떤 전문가 그룹이라면 뭐라고 할지를 물으라는 이야기다.
v2.0.21에 추가된 대화형 질문 도구를 써봤다. 비슷한 기능을 이미 겪어 봐서 식상할 수도 있는데, 직접 써 보니 대화의 품질이 아주 좋다.
바이브코딩 세션에서 VR 웹앱을 만들어 봤다. 주변 제품을 비추면 만들어질 때의 탄소 배출량을 보여 준다. 정확도가 높진 않지만 10분 만에 나온 것치고는 신기하다.
400여 쪽짜리 Claude Code 가이드 문서를 공개한 지 한 달 반. Star 370개, Fork 56개가 됐고 전체를 영어로 옮겨 주신 분도 있었다.
도구를 쓰면서 그때그때 남긴 짧은 관찰들이다. 1억 토큰이 300달러라는 계산에서 시작해 처음 보는 언어로 9년 된 오픈소스를 고치는 데까지 갔다.
앤트로픽 아카데미의 공식 코스 'Claude와 Anthropic API'가 무료로 열려 있다. API 기초부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RAG, 도구 사용, MCP, 에이전트 워크플로까지 다룬다.
Max 요금제를 써도 집중해서 쓰면 3시간 만에 한도에 닿는다. 그렇다면 API로 썼다면 얼마였을까. ccusage로 6월 사용량을 재봤다.
깃허브 URL을 주고 커밋 로그로 개발 추정 시간을 뽑아 봤다. 결과가 쓸 만하길래 같은 방법을 스크립트로 만들고, 저장소 목록까지 한 번에 돌리게 했다.
Claude Code와 함께 이틀 만에 만든 320쪽짜리 마스터북을 무료로 배포한다. 아직 사람의 손을 많이 거쳐야 하는 초판이지만 사용 사례가 정리돼 있다.
Claude Code와 함께 만든 사이트를 공유한다. 결과물보다 흥미로운 것은 운영 구조다. 이슈를 올리면 코드가 생성되고 PR 리뷰만 하면 사이트가 개선된다.
Claude Code를 쓰면서 정리한 네 가지. 모델 특성 이해, /init 먼저 돌리기, 작성과 리뷰 분리, 그리고 GitHub Action 연동이다.
Claude Max $100 요금제를 쓰다가 하루에만 사용 한도에 세 번 걸렸다. 그때마다 $200 요금제로 올리라는 안내가 뜬다.
앤트로픽의 Claude Code 개발자가 직접 정리한 30분짜리 실용 가이드를 옮긴다. 팁 나열이 아니라 '어떤 작업에 어떻게 쓰는가'로 묶었다.
Claude Code로 터미널에서 개발하다 보면 늘 걸리는 지점이 있었다. 터미널에 익숙하지 않은 동료에게는 권하기 어렵다는 것. OpenAI의 Codex는 그 작업을 웹과 클라우드로 옮겨 왔다.
LLM이 열어 준 채팅 인터페이스는 시작이지 끝이 아니다. 결국 AI가 인터페이스 자체를 실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쪽으로 갈 것이라고 본다.
2025년 5월 시점에 쓸 만한 AI 코딩 도구를 네 갈래로 나눠 정리했다. IDE형, 바이브 코딩 플랫폼, 팀원형 에이전트, CLI 기반 에이전트.
ChatGPT Deep Research에 내 이름을 넣고 보고서를 요청했다. 공개된 흔적만으로 한 사람이 어디까지 복원되는지 보고 싶었다.
Claude와 구글 캘린더를 MCP로 붙여, 지난 1년의 일정 기록을 분석해 달라고 요청했다. 일정 데이터가 조언이 될 수 있을까.
Docker Model Runner로 맥북에서 로컬 모델을 돌리는 절차를 정리했다. 같은 질문을 Ollama와 나란히 돌려 속도도 비교했다.
작년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던 한글 자막 생성기를, 이번에는 바이브 코딩으로 데스크탑 앱으로 만들었다.
바이브 코딩에서 가장 간과하기 쉬운 것이 비용이다. Anthropic이 Max 플랜에 Claude Code 사용량을 합쳐 그 부담에 답을 내놓았다.
도커가 로컬에서 LLM을 컨테이너처럼 돌리는 Model Runner를 내놓았다. MCP 서버는 Docker Hub에서 이미지처럼 찾아 실행한다.
공개된 발표 영상이 좋아서 한글 자막을 붙이고 내용을 정리했다. 브라우저 자동화, 에이전트 간 연결, 모니터링 세 갈래의 실무 이야기다.
한 프로젝트에서 API와 Claude Code로 각각 5천만 토큰을 썼는데 비용은 260달러와 36달러였다. 그 차이를 만든 것이 프롬프트 캐싱이다.
카파시가 2025년 초에 '바이브 코딩'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름이 생기자 그 방식이 하나의 코딩 패러다임으로 다뤄지기 시작했다.
브레이킹 체인지가 잦은 프로젝트에서는 업그레이드보다 새로 세팅하는 게 속 편했다. Spring AI가 그 문제에 내놓은 답이 업그레이드 프롬프트다.
MCP가 에이전트와 도구를 잇는 표준이라면, 구글이 낸 A2A는 에이전트와 에이전트를 잇는 표준이다. 두 프로토콜은 경쟁이 아니라 보완 관계다.
이번 달 회식 준비는 누가 할지 정하려고 즉석에서 랜덤 추첨 게임을 만들었다. 재미있을 것 같아 레이싱 게임도 붙였다.
OpenAI가 경쟁사가 만든 MCP를 채택하겠다고 밝힌 뒤 빅테크가 줄줄이 합류했다. 몇 달 만에 제안 하나가 업계 표준의 지위를 굳혀 가는 중이다.
AI 에이전트가 실제 도구를 쓰지 못하는 이유는 모든 API가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MCP가 그 사이에 공통 언어를 놓는다.
Anthropic이 만든 MCP를 OpenAI의 Agents SDK가 공식 지원한다. 에이전트와 외부 도구를 잇는 방식이 표준으로 수렴하고 있다는 신호다.
OpenAI를 연동한 타로 점 페이지를 Claude 3.7 Sonnet에게 한 번에 요청했다. 700줄이 넘는 HTML이 이슈 없이 나왔다.
영어를 한국어로 옮길 때 자막의 정확성과 자연스러움은 시청 경험을 좌우한다. 기존 번역기의 한계를 넘어 보려고 직접 만들어 쓰고 있는 자막 생성기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