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ka 2.0 — 장면의 재료를 분리하다
Sora와 KlingAI v1.5 이후에 나온 Pika 2.0의 핵심은 화질이 아니라 통제권이다. 영상 속 요소를 분리해 따로 조정하는 Scene Ingredients가 들어왔다.

미국 스타트업 Pika Lab 이 설립 6개월 만에 1.0 을 내면서 AI 영상 생성에 큰 이정표를 남겼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24년 12월 14일, Pika 2.0 이 나왔다.
이번 버전은 OpenAI 의 Sora 와 KlingAI v1.5 가 나온 뒤에 공개됐다. 영상의 리얼리티를 더 높여 기술력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KlingAI 가 선보였던 AI Try On 보다 더 혁신적인 데모를 보여 준다. 텍스트 프롬프트의 의도를 더 잘 반영하며 일관성 있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장면 재료(Scene Ingredients)
이번 버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영상 속 요소를 분리해서 따로 조정할 수 있게 한 기능이다. 배경, 객체 위치, 캐릭터 상호작용까지 세부적으로 손볼 수 있다. 프롬프트를 다시 쓰고 통째로 재생성하는 대신 재료 단위로 만지는 방식이라, 창작자는 더 정교한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다.
강화된 텍스트-영상 생성
Pika 2.0 은 텍스트 입력만으로도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히 반영한 영상을 만든다. 자연스러운 서사와 일관성 있는 장면 구성이 특징이며, 복잡한 아이디어도 단순한 텍스트로 구현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쉽게 쓸 수 있게 설계됐다. 간단한 밈 제작부터 영화 같은 작품까지 지원한다.
사용하기
Pika Lab 히스토리
Pika 1.0 (2023년 11월 29일) — 시리즈 AI 펀딩 라운드에서 450억 투자를 유치했다.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3D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스타일의 비디오를 만들고 편집할 수 있게 했다. 소개 영상
Pika 1.5 (2024년 10월 2일) — 초현실적 AI 영상 생성으로 다른 서비스와 차별화했다. ‘폭발하기(Explode it)’, ‘녹이기(Melt it)’, ‘부수기(Crush it)’, ‘부풀리기(Inflate it)’, ‘찌그러뜨리기(Squish it)’, ‘케이크화하기(Cake-ify it)’ 같은 옵션을 제공했다. 소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