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Making

'Java 두 명 타요'가 'GPU 두 대 타요'가 되기까지

산책길에 옛 개발자 밈 이야기가 나왔다. 낡은 차와 불타는 드럼통 위의 'Java 두 명 타요'를 AI 시대 버전으로 고쳐 만들어 봤다.

하나의 원형에서 갈라져 나온 변주들을 나타낸 추상 도판
AI 생성

산책을 하다가 동료와 우연히 오래된 ‘Java 두 명 타요’ 밈 이야기를 나눴다. 낡은 차와 불타는 드럼통, 그 위에 적힌 ’Java 두 명 타요’라는 문구가 묘하게 현실을 풍자했던 그 만화.

그런데 AI 시대에 들어선 지금, 이 풍자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이제는 ‘GPU 2대 실어요’. 🔥

GPU 를 잔뜩 실은 낡은 트럭, 한쪽에서는 불타는 서버에서 나오는 연기, 그리고 뒤에서 쉬지 않고 과열되는 AI 모델들.

기술이 발전할수록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그 이면의 숨겨진 자원과 GPU 의 희생(?)을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직접 새로운 버전의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다.

GPU 를 실은 낡은 트럭과 불타는 서버로 개조한 밈 이미지

어떻게 고칠까 — GPT 와 주고받은 대화

— AI 시대에 이 밈을 새로운 버전으로 풍자하려면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까?

GPT-4 — AI 시대를 반영해 이 만화를 새로운 버전으로 풍자하려면 다음과 같은 요소를 수정하면 좋겠습니다. (생략)

  • 불타는 서버에서 연기가 나오며 “GPU 두 개 타요…“라는 말풍선이 등장.
  • 한쪽에서는 개발자(혹은 데이터 라벨링 직원)가 고된 표정으로 일하고, AI 사용자는 편하게 AI 서비스를 쓰고 있음.
  • 차량은 자율주행 AI 탑재 중인데도 낡아 보임.

AI 시대를 비유한 이 풍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