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거다" — AI 썸네일을 진짜 쓰게 된 순간
유튜브 스크립트를 던지고 한 줄 명령으로 썸네일을 뽑았다. 두 번은 나쁘지 않았지만 느낌이 아니었고, 한마디를 더 던지자 리서치부터 재설계까지 이어졌다.

Claude Code에 하네스를 얹으면 뭘 할 수 있을까.
유튜브 영상 스크립트를 던지고, 한 줄 명령으로 썸네일을 뽑아봤다.
/harness @script.txt 유튜브 스크립트를 토대로 썸네일을 gemini image 스킬로 생성
썸네일 전용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결과물이 나온다.
- 첫 번째: “생산성 150% 폭발”
- 두 번째: “Claude Code 만든 남자”
나쁘진 않은데 뭔가 느낌이 아니었다. 그래서 한마디 더 던졌다.
/harness 생성된 썸네일이 한국인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그러자 arXiv 논문, KCI 연구, 한국 디자인 블로그까지 리서치를 돌려서 썸네일 생성 에이전트와 스킬을 재설계했다.
결과물: “Plan Mode 한달 뒤 사라진다”
이건 바로 채택했다.
피드백 한 줄이 리서치 → 재설계 → 재생성까지 이어지는 흐름. 이게 하네스가 탑재된 Claude Code의 진짜 쓸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