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대전을 오간 6주 — 카이스트 오픈소스 × AI 강의를 마치고
카이스트 학부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6주간 진행한 오픈소스 × AI 교육이 끝났다. AI와 함께 변하는 오픈소스 생태계를 담으려 커리큘럼을 새로 짜는 동안 나도 많이 배웠다.

카이스트 학부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6주간 진행한 오픈소스 × AI 교육이 오늘로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퇴근 후 대전에 내려가 교육하고 다시 올라오는 일정이 만만치 않았지만, 멘토링을 함께 도와준 두 분의 멤버 덕분에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커리큘럼을 새로 짰다
매주 목요일마다 오픈소스 생태계의 이해부터 라이선스, 기여,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습니다. 특히 AI의 발전과 함께 오픈소스 생태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새로운 커리큘럼과 최신 강의 자료로 정리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저 역시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오늘은 각 팀이 오픈소스에 기여하거나 새로운 오픈소스를 운영하며 얻은 배움과 성과를 발표했는데, 정말 눈부시게 멋졌습니다. 유명한 대형 오픈소스에 기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놀라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주 동안 밤새워 멋진 프로젝트를 준비한 팀도 있어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강의와 프로젝트 심사를 하느라 사진을 많이 남기지 못해 아쉽지만, 대신 오늘 짧은 강의에 포함했던 슬라이드 일부를 공유해 봅니다.
현장에서 오픈소스로 바꾼 프로젝트
지난번 수업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Private Repo를 오픈소스로 변환했던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참고로 오픈소스 변환도 하네스를 구성해 에이전트들이 도와주었습니다. 아래 Repo에서 .claude 폴더를 살펴보시면 됩니다.
https://github.com/revfactory/md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