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SA Day 2026 — "그걸 왜 모두 오픈소스로 공개하세요?"
처음으로 KOSSA Day에 참석했다. 2019년 OpenChain KWG 참여로 시작된 오픈소스 활동이 지금까지 어떻게 이어졌는지, 그리고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적었다.

지난 7월 8일, 처음으로 KOSSA Day에 참석했습니다. 반가운 분들을 많이 만나 오랜만에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9년부터 이어진 활동
저의 오픈소스 활동은 2019년 카카오 OSA 팀으로 옮기면서 OpenChain KWG 참여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인연과 경험이 이어져 현재는 NIPA가 주관하고 한국오픈소스협회(KOSSA)가 운영하는 오픈소스 개발자대회에서 4년째 심사를 맡고 있습니다. 올해는 오픈소스 AI·SW 개발·활용 지원사업 심사에도 참여했습니다.
지난 5월과 6월에는 한국오픈소스협회와 함께 KAIST 학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6주간 진행한 ‘오픈소스 × AI’ 교육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자주 받는 질문
주변에서 종종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그걸 왜 모두 오픈소스로 공개하세요?”
돌이켜보면 저 역시 수많은 오픈소스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진 경험과 결과물을 다시 공개하는 것은 그 도움을 다음 사람에게 이어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험상 혼자 가지고 있을 때보다 오픈소스로 공개했을 때 더 많은 연결과 협업이 만들어지고, 더 큰 임팩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오픈소스를 통해 배우고,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