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s Teaching

오랜만에 평가받는 자리에 앉아보니

SW마에스트로 과정에 AI 분야가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멘토로 지원해 면접을 봤다. 심사석에 익숙해져 있던 스스로를 돌아본 하루였다.

한 점에서 퍼져 나가는 선들로 전달을 나타낸 추상 도판
AI 생성

올해부터 SW마에스트로 과정에 AI 분야가 새롭게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멘토로 지원해 면접을 보고 왔다.

그동안 주로 면접관이나 심사위원 자리에만 앉다 보니 잊고 지냈던 감정이 있었다. 단 10분 남짓한 짧은 시간 안에 ’나’라는 사람의 역량과 가치를 온전히 증명하고 어필하는 것이 새삼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느꼈다.

평가하는 입장에 익숙해져 있던 나 자신을 돌아보며, 앞으로 더 끊임없이 성장하고 갈고닦아야겠다는 자극을 받은 하루였다. 결과와 상관없이 초심을 되새길 수 있었던 무척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