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의 12월 — 2024년 겨울의 기록
2024년 12월, 기술 이야기를 멈추고 지하철과 국회 앞에서 찍은 사진들. 한 줄짜리 캡션 몇 개가 그때 남은 전부다.
시리즈
이어서 읽도록 쓴 글이다. 오래된 것부터 놓았다.
2024년 12월, 기술 이야기를 멈추고 지하철과 국회 앞에서 찍은 사진들. 한 줄짜리 캡션 몇 개가 그때 남은 전부다.
1월 광화문에서 3월 안국역까지, 같은 도시에서 같은 일을 반복했다. 그 반복 자체가 이 기록의 내용이다.
선고를 앞둔 밤과 선고 당일, 그리고 그다음 날. 사흘 동안 쓴 여섯 줄의 기록이다.
광장에서 투표소로 옮겨간 뒤의 기록이다. 투표만 한 게 아니라 선관위에 등록된 공약을 직접 사이트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