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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단상1분 분량

KTX 테이블의 ‘철커덩’ 소리

KTX 좌석의 철제 테이블이 접힐 때마다 나는 소리에 매번 놀란다. 천천히 눌러 부드럽게 접히는 방식이라면 이동 경험이 훨씬 조용해질 것이라는 짧은 제안.

KTX를 이용할 때마다 느끼는 아주 작은 불편 하나. 좌석에 부착된 철제 테이블이다. 물론 조금만 조심하면 되지만, 사람들이 테이블을 접어 넣을 때마다 들리는 ‘철커덩’, ‘꽝’ 소리에 순간 깜짝 놀라곤 한다.

아마도 바로 앞 좌석과 테이블이 다른 승객의 몸 가까이에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잠시 잊게 되는 것 아닐까 싶다. 작은 디테일이지만, 천천히 눌러 부드럽게 접히는 방식의 테이블로 개선된다면 KTX의 이동 경험도 훨씬 더 조용하고 세련되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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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를 이용할 때마다 느끼는 아주 작은 불편 하나. 좌석에 부착된 철제 테이블이다. 물론 조금만 조심하면 되지만, 사람들이 테이블을 접어 넣을 때마다 들리는 ‘철커덩’, ‘꽝’ 소리에 순간 깜짝 놀라곤 한다. 아마도 바로 앞 좌석과 테이블이 다른 승객의 몸 가까이에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잠시 잊게 되는 것 아닐까 싶다. 작은 디테일이지만, 천천히 눌러 부드럽게 접히는 방식의 테이블로 개선된다면 KTX의 이동 경험도 훨씬 더 조용하고 세련되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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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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