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이원태 아카이브
단상1분 분량

말장난으로 시작해 관광 브랜드가 되다

‘우동’과 ‘야돈’의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시작된 가가와현의 캐릭터 마케팅. 2018년 우동현 PR단 임명 이후 전철과 맨홀, 공원까지 생겼다.

말장난으로 시작해 관광 브랜드가 되다 게시물에 첨부된 사진

다카마쓰에 오면 포켓몬 야돈(ヤドン)이 곳곳에서 보인다. 정확히는 다카마쓰뿐 아니라 가가와현(香川県) 전체의 홍보 캐릭터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가가와의 명물 ‘우동(うどん)’과 ‘야돈(ヤドン)’의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비를 부르는 포켓몬이라는 설정도 비가 적은 가가와와 잘 맞았다. 2018년 가가와현은 야돈을 ‘우동현 PR단’으로 공식 임명했다.

이후 야돈 전철과 버스, 맨홀, 호텔 객실, 지역 상품이 생겼고 인근 아야가와정에는 야돈공원도 문을 열었다. 말장난으로 시작했지만, 이제 야돈은 가가와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가 됐다. 허허.

Gallery

말장난으로 시작해 관광 브랜드가 되다 첨부 사진 2
말장난으로 시작해 관광 브랜드가 되다 첨부 사진 3
말장난으로 시작해 관광 브랜드가 되다 첨부 사진 4
원문 보기

다카마쓰에 오면 포켓몬 야돈(ヤドン)이 곳곳에서 보인다. 정확히는 다카마쓰뿐 아니라 가가와현(香川県) 전체의 홍보 캐릭터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가가와의 명물 ‘우동(うどん)’과 ‘야돈(ヤドン)’의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비를 부르는 포켓몬이라는 설정도 비가 적은 가가와와 잘 맞았다. 2018년 가가와현은 야돈을 ‘우동현 PR단’으로 공식 임명했다. 이후 야돈 전철과 버스, 맨홀, 호텔 객실, 지역 상품이 생겼고 인근 아야가와정에는 야돈공원도 문을 열었다. 말장난으로 시작했지만, 이제 야돈은 가가와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가 됐다. 허허.

Source

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페이스북 원문 게시물

post id 2772493458045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