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데미카츠동의 원조, 카츠동 노무라
1931년에 문을 연 90년 노포에서 도미그라스 소스 카츠동을 먹었다. 한입에 “한국식 짜장밥 같다”는 생각이 들 만큼 익숙한 맛이었다.

오카야마 데미카츠동(デミカツ丼)의 원조, 카츠동 노무라(カツ丼 野村·옛 味司 野村)에 왔다. 1931년 쇼와 6년(昭和6年)에 문을 연 90년 넘은 노포다.
초대 주인이 도쿄 제국호텔(帝国ホテル) 요리사에게 배운 데미글라스소스를 밥에 맞게 개발하면서 시작됐다고 한다. 밥 위에 삶은 양배추와 바삭한 돈가스를 얹고, 대대로 전해온 진하고 쌉싸름한 소스를 끼얹는다. 이곳의 정식 명칭은 ‘도미그라스 소스 카츠동(ドミグラスソースカツ丼)’.
한입 먹는 순간 “어, 이건 거의 한국식 짜장밥이네”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무척 익숙한 맛이었다. 서양식 소스와 일본식 덮밥이 만나 탄생한 오카야마의 대표 향토음식인데, 맛있어서 순식간에 먹어 치웠다. 돈가스를 조금이라도 좋아한다면 꼭 들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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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 데미카츠동(デミカツ丼)의 원조, 카츠동 노무라(カツ丼 野村·옛 味司 野村)에 왔다. 1931년 쇼와 6년(昭和6年)에 문을 연 90년 넘은 노포다.
초대 주인이 도쿄 제국호텔(帝国ホテル) 요리사에게 배운 데미글라스소스를 밥에 맞게 개발하면서 시작됐다고 한다. 밥 위에 삶은 양배추와 바삭한 돈가스를 얹고, 대대로 전해온 진하고 쌉싸름한 소스를 끼얹는다. 이곳의 정식 명칭은 ‘도미그라스 소스 카츠동(ドミグラスソースカツ丼)’.
한입 먹는 순간 “어, 이건 거의 한국식 짜장밥이네”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무척 익숙한 맛이었다. 서양식 소스와 일본식 덮밥이 만나 탄생한 오카야마의 대표 향토음식인데, 맛있어서 순식간에 먹어 치웠다. 돈가스를 조금이라도 좋아한다면 꼭 들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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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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