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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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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은 장벽이 아니라 조력자여야 한다

"보안과 업무는 공동 1등"이라는 표현에 공감하며 적은 글. 처벌 중심의 사후 대응보다 보안 투자가 기업에 실질적 이익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속 가능한 길이라고 봤다.

“보안과 업무는 공동 1등”이라는 표현이 다가오네요. 윤 교수님 말씀처럼 보안이 일을 막는 장벽이 아니라, 안전하게 일할 수 있게 하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는 관점이 특히 와닿습니다.

AI 도입에 대한 지적도 현실적입니다. ’자체 모델 개발’이라는 이상과 실제 구축 가능성 사이의 괴리는 많은 기관들이 직면한 딜레마죠. 결국 중요한 건 “무엇을 보호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그 기준 안에서 최선의 도구를 활용하는 실용성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보안정책의 방향과 관련해서도 규제와 강제보다는 자발적 동기 부여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고가 터지면 반짝 처벌과 징계 수위를 높이는 데 집중하지만, 처벌 중심의 사후 대응보다는 보안 투자가 기업에게 실질적 이익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 그것이 지속 가능한 보안 문화를 만드는 길이겠죠. 결국 보안과 혁신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하는 동반자라는 윤 교수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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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과 업무는 공동 1등”이라는 표현이 다가오네요. 윤교수님 말씀처럼 보안이 일을 막는 장벽이 아니라, 안전하게 일할 수 있게 하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는 관점이 특히 와닿습니다.

AI 도입에 대한 지적도 현실적입니다. ‘자체 모델 개발’이라는 이상과 실제 구축 가능성 사이의 괴리는 많은 기관들이 직면한 딜레마죠. 결국 중요한 건 “무엇을 보호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그 기준 안에서 최선의 도구를 활용하는 실용성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보안정책의 방향과 관련해서도 규제와 강제보다는 자발적 동기 부여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고터지면 반짝 처벌과 징계 수위 높이는데 집중하지만, 처벌 중심의 사후 대응보다는, 보안 투자가 기업에게 실질적 이익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 그것이 지속 가능한 보안 문화를 만드는 길이겠죠. 결국 보안과 혁신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하는 동반자라는 윤교수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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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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