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허사비스는 심오하다
허사비스에게 AI는 제품이나 경쟁 수단이 아니라 우주와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탐구 대상 같다고 적었다. 초전도체·핵융합·AGI를 하나의 질문으로 묶는 관점 앞에서 ‘AI의 미래’라는 말이 얄팍하게 느껴졌다는 단상.
허사비스에게 AI는 ‘제품’이나 ‘경쟁 수단’이 아니라 우주와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물리학적·정보론적 탐구 대상인 것 같다. 에너지·소재·생명·우주를 관통하는 루트 노드를 정보와 계산의 문제로 바라보고, 월드 모델을 통해 물리 법칙 자체를 학습시키려는 발상은 기술 로드맵을 넘어선 사유의 깊이를 느끼게 한다.
상온 초전도체나 핵융합, 질병 정복, AGI까지 하나의 연속된 질문으로 묶어내는 이 관점 앞에서, ‘AI의 미래’라는 말이 얼마나 얄팍한 표현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역시 허사비스는 심오하다.
이승현 부사장님,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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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비스에게 AI는 ‘제품’이나 ‘경쟁 수단’이 아니라 우주와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물리학적·정보론적 탐구 대상인 것 같다. 에너지·소재·생명·우주를 관통하는 루트 노드를 정보와 계산의 문제로 바라보고, 월드 모델을 통해 물리 법칙 자체를 학습시키려는 발상은 기술 로드맵을 넘어선 사유의 깊이를 느끼게 한다. 상온 초전도체나 핵융합, 질병 정복, AGI까지 하나의 연속된 질문으로 묶어내는 이 관점 앞에서, ‘AI의 미래’라는 말이 얼마나 얄팍한 표현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역시 허사비스는 심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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