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카카오톡 차단은 전형적인 보안극장
교사 컴퓨터에서 카카오톡을 막는 것은 국정원 수준 보안을 교실에 적용하는 오류다. 위험을 줄이기보다 “무언가를 했다”는 증거를 남기는 차단 중심 대응에서 개방형 보안으로 가야 한다.
학교 교사 컴퓨터에서 카카오톡을 막는 것은 국정원 수준 보안을 교실에 적용하는 오류에 가깝다. 이런 식의 차단 중심의 낡은 접근방식은 결국 교육 혁신을 늦추고 에듀테크 도입을 방해하며 교사들의 디지털 활용 의지를 떨어뜨릴 수밖에 없다.
이런 걸 전형적인 보안극장(Security Theater)이라고 부른다. 위험을 실제로 줄이기보다 “무언가를 했다”는 행정적 증거를 남기는 보안대응이란 것이다. 이제 공공보안은 더 이상 민간 서비스가 위험하다고 무조건 막는 “차단 중심의 보안극장”에서 벗어나 “개방형 보안 체계(open security)”로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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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사 컴퓨터에서 카카오톡을 막는 것은 국정원 수준 보안을 교실에 적용하는 오류에 가깝다. 이런 식의 차단중심의 낡은 접근방식은 결국 교육 혁신을 늦추고 에듀테크 도입을 방해하며 교사들의 디지털 활용 의지를 떨어뜨릴 수밖에 없다. 이런걸 전형적인 보안극장(Security Theater)이라고 부른다. 위험을 실제로 줄이기보다 “무언가를 했다”는 행정적 증거를 남기는 보안대응이란 것이다. 이제 공공보안은 더이상 민간 서비스가 위험하다고 무조건 막는 “차단 중심의 보안극장”에서 벗어나 ”개방형 보안 체계(open security)”로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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