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람 손이 더 가는 경우가 많다
주말 내내 강의자료를 만들며 노트북 LLM과 젠스파크를 써 봤지만 원하는 PPT는 나오지 않았다. AI를 못 다루는 내 한계인지, 손으로 다듬고 싶은 고집인지 묻는 짧은 단상.
어제, 오늘 주말 내내 강의자료 ppt 작성, 좀 지친다. 요즘 강의 준비를 하며 노트북 LLM이나 젠스파크를 가끔 활용해 보지만, 정작 원하는 형태의 PPT는 좀처럼 그대로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전종홍 박사나 신동형 이사의 것을 그야말로 작품 그 자체던데.. 나에겐 결국 사람 손이 더 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단순히 수정 작업의 번거로움만이 아니라, 비슷비슷하게 반복되는 디자인이 점점 지루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있다. 이것이 여전히 AI를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는 내 역량의 한계 때문일까, 아니면 AI를 어딘가 근본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 그래서 끝내 손으로 다듬고 싶은 인간적 고집과 정성이 남아 있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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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주말 내내 강의자료 ppt 작성, 좀 지친다. 요즘 강의 준비를 하며 노트북 LLM이나 젠스파크를 가끔 활용해 보지만, 정작 원하는 형태의 PPT는 좀처럼 그대로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전종홍 박사나 신동형 이사의 것을 그야말로 작품 그자체던데.. 나에겐 결국 사람 손이 더 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단순히 수정 작업의 번거로움만이 아니라, 비슷비슷하게 반복되는 디자인이 점점 지루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있다. 이것이 여전히 AI를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는 내 역량의 한계 때문일까, 아니면 AI를 어딘가 근본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 그래서 끝내 손으로 다듬고 싶은 인간적 고집과 정성이 남아 있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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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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