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꼽은 교토 최고의 오코노미야키
크레이프처럼 얇게 구운 반죽 위에 양배추를 올리는 교토식 베타야키. 복싱 선수 출신 주방장이 혼자 운영하는 좁은 가게라 35~40분은 기다려야 한다.

교토에 간만에 왔다. 유학중인 딸래미가 최고로 뽑은 교토식 오코노모야키 ‘베타야키’(べた焼き)라고 한다. 베타야키란 크레이프처럼 구운 얇은 찹쌀 반죽 위에 양배추나 파를 올려 굽는 교토 스타일의 오코노미야키를 말한다.
식당이름은 좀 길다. 교토 시타마치 노 오코노미야키 쇼 베탸야키 전문점(京都 下町のお好み焼き昌・べた焼きの専門店). 저녁때 17:00 오픈하며 한 타임에 약 6-7명 밖에 앉지 못할 정도로 좁다. 복싱 선수 출신의 주방장이 홀로 운영하고 요리를 취미로 하는 것이라 주문 후 35-40분 이상 걸리니까 절대 독촉하지 말고 화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신다. 복싱 선수라니까 화를 낼 수가 없다. 허허;;
한장에 1만원이라 가성비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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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간만에 왔다. 유학중인 딸래미가 최고로 뽑은 교토식 오코노모야키 ‘베타야키’(べた焼き)라고 한다. 베타야키란 크레이프처럼 구운 얇은 찹쌀 반죽 위에 양배추나 파를 올려 굽는 교토 스타일의 오코노미야키를 말한다. 식당이름은 좀 길다. 교토 시타마치 노 오코노미야키 쇼 베탸야키 전문점(京都 下町のお好み焼き昌・べた焼きの専門店). 저녁때 17:00 오픈하며 한 타임에 약 6-7명 밖에 앉지못할 정도로 좁다. 복싱선수 출신의 주방장이 홀로 운영하고 요리를 취미로 하는 것이라 주문후 35-40분 이상 걸리니까 절대 독촉하지 말고 화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신다. 복싱선수라니까 화를 낼 수가 없다. 허허;; 한장에 1만원이라 가성비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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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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