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만난 가성비 좋은 프랑스 코스
AI·ICT 분야 정부와 공공기관을 이끄는 분들과 함께한 점심. 서울 시내에서 맛본 가성비 좋은 프랑스 코스 요리 기록.
Topic
논평 3편, 단상 50편.
AI·ICT 분야 정부와 공공기관을 이끄는 분들과 함께한 점심. 서울 시내에서 맛본 가성비 좋은 프랑스 코스 요리 기록.
2026년 4월 문을 연 카운터 6석 완전예약제 식당 ‘도나베 사이젠 토요우케’. 전기기사 출신 요리사가 손님 앞에서 흙냄비에 밥을 짓는 교토식 아침 코스를 기록했다.
교토역 지하상가 포르타의 철판요리 전문점에서 오코노미야키·야키소바·몬자야키를 한꺼번에 주문했다. 여행 끝에 즐기는 저녁으로 제격이었다는 기록.
오카야마에서 맞은 저녁. 쉬는 중에도 일은 계속 들어오지만, 텐동 한 그릇과 하이볼 한 잔으로 마무리한 하루.
1931년에 문을 연 90년 노포에서 도미그라스 소스 카츠동을 먹었다. 한입에 “한국식 짜장밥 같다”는 생각이 들 만큼 익숙한 맛이었다.
구라시키 현지인이 즐겨 찾는 미소카츠 우메노키. 오븐에 구운 돈카츠와 30년 넘게 이어온 특제 된장 소스가 잘 어울린다. 손님 90%가 시키는 대표 메뉴다.
미쉐린 빕 구르망에 소개된 400℃ PIZZA KYOTO에서 DOC·FNT·쿠조 세 판을 먹었다. 구조파와 오리고기를 올린 교토 한정 쿠조가 가장 교토다웠다.
야사카 신사 앞 쌀 요리 전문점 하치다이메 기헤이. 갓 지은 토솥밥에 은대구 구이를 곁들였고, 리필할 때 나오는 누룽지가 특히 좋았다. 대기가 길어 예약을 권한다.
주말에는 예약이나 접수를 못 하면 들어가기 어려울 만큼 인기라는 기후네신사 앞 식당 거리의 풍경.
어제 저녁에 곯아떨어져 10시간 만에 마주한 아침상. 다소 헤비했지만 남김없이 뚝딱 비웠다.
야사카 신사 앞 거리에서 간단히 배를 채웠다. 사진과 한 줄만 남은 짧은 기록.
노자와온천 마을 중심가의 소바집에서 튀김과 소바로 점심. 사진과 함께 남긴 한 줄.
신칸센 안에서 에키벤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한 한 줄 기록.
서촌에서 청와대, 북촌, 경복궁을 거쳐 다시 서촌으로. 열심히 걸었는데 1만 1천 보밖에 안 됐다. 삼청동 수제비집은 여전히 북새통이었다.
오랜만에 들른 제주 도두항. 순옥이네명가와 도두해녀의 집 사이에서 고민한 한 줄.
흐린 날 저녁 간만에 찾은 이마리, 창가에서 북악산 방면 서촌 한옥 지붕을 내려다본 기록. 고양이 한 마리가 외롭게 앉아 있던 장면을 짧게 적어 둔 단상이다.
줄 서서 먹는 집에서 장어구이로 점심을 해결한 기록. '역시 줄 서는 집답네, 싸고 맛있다'는 한 줄 평이 전부인, 사진 몇 장과 함께 남긴 아주 짧은 메모다.
하루 동안 다시에 절이고 건조한 뒤 숯불에 구워내는 은연어구이. 사전예약이 필수라는 교토의 생선구이 조식 맛집을 소개하는 짧은 글이다.
돼지뼈 대신 조개육수를 써서 맑고 깔끔한 맛. 식사 시간에는 20~30분 웨이팅을 감안해야 하는 교토역 앞 라멘집 기록이다.
크레이프처럼 얇게 구운 반죽 위에 양배추를 올리는 교토식 베타야키. 복싱 선수 출신 주방장이 혼자 운영하는 좁은 가게라 35~40분은 기다려야 한다.
개인정보위 최장혁 전 차관, 서울대 천정희 교수, 홍정대 박사와 함께한 저녁. 유명한 분들이 많이 다녀간 곳이라고 한다. 그런데 마지막 사진은 누굴까요.
오랜만에 찾은 서촌 인왕식당 소머리국밥. 나이 지긋한 손님이 한둘 오던 집인데 대통령이 다녀간 뒤로 가족·단체 손님이 늘었다는 짧은 기록.
소주에 맥주와 콜라, 커피믹스를 섞은 ‘카푸치노주’. 사랑하는 사이버 보안인들과 함께한 술자리 기록.
3월에만 특강이 네 개다. 강의 자료 만들기에 치이다 종로 광화문스타필드 애비뉴점의 미술관 빵집 ‘프랑스 루브르 바게트’에서 잠시 숨을 돌린 날의 짧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