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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에서 경복궁까지, 1만 1천 보
서촌에서 청와대, 북촌, 경복궁을 거쳐 다시 서촌으로. 열심히 걸었는데 1만 1천 보밖에 안 됐다. 삼청동 수제비집은 여전히 북새통이었다.

서촌-> 청와대 -> 북촌 -> 경복궁 -> 서촌. 열심히 걸어도 1만1천보 밖에 안되는군. 삼청동 수제비 집은 여전히 손님들로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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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청와대 -> 북촌 -> 경복궁 -> 서촌. 열심히 걸어도 1만1천보 밖에 안되는군. 삼청동 수제비 집은 여전히 손님들로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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