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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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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도는 많다, 이제는 작동하게 만들 차례

국내 정보보호 거버넌스를 한 장으로 정리한 자료를 보고 남긴 단상. ISMS-P를 중심으로 제도·인력·기술이 얽힌 생태계라는 점을 짚었다.

정보보호 정책을 이야기할 때 개별 제도만 보면 복잡하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한 장으로 정리해 보니 국내 정보보호 거버넌스의 전체 구조가 한눈에 들어온다. ISMS-P를 중심으로 개인정보보호, CISO·CPO 제도,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정보보호 공시, 전문기업 지정제도 등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결국 정보보호는 단일 인증이 아니라 제도·인력·기술·거버넌스가 함께 작동하는 생태계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AI 시대에도 새로운 제도를 만드는 것만큼 기존 정보보호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고도화하는 노력이 중요해 보인다. 좋은 제도는 많다. 이제는 현장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하게 만들 것인가가 더 중요한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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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정책을 이야기할 때 개별 제도만 보면 복잡하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한 장으로 정리해 보니 국내 정보보호 거버넌스의 전체 구조가 한눈에 들어온다. ISMS-P를 중심으로 개인정보보호, CISO·CPO 제도,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정보보호 공시, 전문기업 지정제도 등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결국 정보보호는 단일 인증이 아니라 제도·인력·기술·거버넌스가 함께 작동하는 생태계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AI 시대에도 새로운 제도를 만드는 것만큼 기존 정보보호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고도화하는 노력이 중요해 보인다. 좋은 제도는 많다. 이제는 현장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하게 만들 것인가가 더 중요한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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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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