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도는 많다, 이제는 작동하게 만들 차례
국내 정보보호 거버넌스를 한 장으로 정리한 자료를 보고 남긴 단상. ISMS-P를 중심으로 제도·인력·기술이 얽힌 생태계라는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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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4편, 단상 1편.
국내 정보보호 거버넌스를 한 장으로 정리한 자료를 보고 남긴 단상. ISMS-P를 중심으로 제도·인력·기술이 얽힌 생태계라는 점을 짚었다.
포티넷 방화벽 수만 대가 뚫린 '포티블리드' 사태에 붙인 논평. 원인이 새 취약점이 아니라 유출된 계정정보와 인증관리였다는 점에서 기본 보안 위생을 다시 짚었다.
비밀번호 12자리 제한, 문자열 캡차, 마지막에야 알려주는 로그인 실패. 강은성 교수의 가입 경험담을 옮기며 체크리스트 중심 보안이 그 비용을 사용자에게 떠넘기는 구조를 짚었다.
에이전트 AI 시대에는 기계 행위자도 신원과 권한, 책임 체계 안에 들어와야 한다. '누가 로그인했는가'에서 '어떤 권한으로 이 행동을 했는가'로 질문이 옮겨간다.
CSA가 발간한 《The State of Non-Human Identity and AI Security》 보고서를 정리했다. AI 보안의 무게중심이 모델 보호에서 비인간 정체성(NHI) 통제로 옮겨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