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보안은 미래 대비가 아니라 현재의 과제다
제8차 양자보안포럼에서 오간 논의. 초고성능 AI가 취약점 발견을 앞당기고 양자컴퓨팅이 공개키 암호를 흔드는 지금, PQC 전환과 국가 차원의 양자보안 행동계획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오늘 제8차 양자보안포럼에서 오간 핵심 논의.
양자보안은 먼 미래의 의제가 아니다
양자보안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 의제가 아니다. 미토스 등 초고성능 AI가 취약점을 찾아내는 속도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고 있고, 양자컴퓨팅은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의 근본을 흔들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양자내성암호(PQC)로 갈아타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시간과의 경쟁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정부가 양자컴퓨팅 육성과 양자보안 전환을 국가전략 차원에서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에게도 중요한 신호이다.
AI 국가전략을 다시 짜야 하지 않을까
어쩌면 AI 국가전략 역시 성능과 산업 육성만이 아니라 양자보안, 암호 전환, 디지털 복원력을 함께 담는 방향으로 재설계되어야 하지 않을까?
개별 부처 및 기관이 산발적으로 대응할 일이 아니다. 국가 차원의 ‘양자보안 행동계획’(Quantum Security Action Plan)이 필요하다. 핵심 인프라의 암호자산을 점검하고, PQC 전환 로드맵을 촘촘하게 마련하며, AI와 양자가 결합된 새로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양자보안은 미래 대비가 아니라 현재의 국가 사이버 안보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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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8차 양자보안포럼에서의 핵심 논의. 양자보안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 의제가 아니다. 미토스 등 초고성능 AI가 취약점 발견 속도를 폭발적으로 높이고, 양자컴퓨팅이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의 근본을 흔들 수 있는 상황에서 양자내성암호(PQC)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시간과의 경쟁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정부가 양자컴퓨팅 육성과 양자보안 전환을 국가전략 차원에서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에게도 중요한 신호이다. 어쩌면 AI 국가전략 역시 성능과 산업 육성만이 아니라 양자보안, 암호 전환, 디지털 복원력을 함께 담는 방향으로 재설계되어야 하지 않을까? 개별 부처 및 기관의 산발적 대응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양자보안 행동계획‘(Quantum Security Action Plan)이 필요하다. 핵심 인프라의 암호자산을 점검하고, PQC 전환 로드맵을 촘촘하게 마련하며, AI와 양자가 결합된 새로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양자보안은 미래 대비가 아니라 현재의 국가 사이버 안보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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