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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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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의 목표는 ‘한국형 파레토 최적점’

모든 벤치마크 1등이 아니라 한국어·공공·제조·금융·보안에서 성능과 비용, 통제권을 함께 만족시키는 지점을 잡아야 한다. Kimi K3는 추월 선언이 아니라 경고에 가깝다.

우리의 독파모 역시 모든 벤치마크에서 1등을 목표로 하기보다 한국어, 공공, 제조, 금융, 보안 등 핵심전략 분야에서 성능과 비용, 통제권을 함께 만족시키는 ‘한국형 파레토 최적점’을 확보해야 한다.

Kimi K3의 등장은 중국이 미국을 추월했다는 선언이라기 보다는, 한국이 머뭇거리는 사이 선택 가능한 기술의 경계선이 계속 앞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경고에 가깝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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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독파모 역시 모든 벤치마크에서 1등을 목표로 하기보다 한국어, 공공, 제조, 금융, 보안 등 핵심전략 분야에서 성능과 비용, 통제권을 함께 만족시키는 ‘한국형 파레토 최적점’을 확보해야 한다. Kimi K3의 등장은 중국이 미국을 추월했다는 선언이라기 보다는, 한국이 머뭇거리는 사이 선택 가능한 기술의 경계선이 계속 앞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경고에 가깝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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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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