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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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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컴퓨터에 비유하는 관점의 한계

인간의 사고는 정보처리만이 아니라 신체·감정·기억·진화가 함께 작동하는 생물학적 활동이다. AI의 언어 능력을 곧바로 이해나 의식의 증거로 받아들여선 안 된다는 메모.

뇌를 컴퓨터에 비유하는 관점의 한계 게시물에 첨부된 사진

인간의 마음을 단순한 계산 과정으로 환원하고 뇌를 컴퓨터에 비유하는 관점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인간의 사고는 뇌에서 이루어지는 정보처리만이 아니라 신체와 감정, 기억, 진화의 역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생물학적 활동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AI의 뛰어난 언어·추론 능력을 곧바로 인간 수준의 이해와 판단, 의식의 증거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AI 정책과 평가에서도 언어적 성능뿐 아니라 실제 환경과의 상호작용, 신체성, 그리고 정서의 모사와 실제 경험 사이의 차이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

출처: The brain is not a comp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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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을 단순한 계산 과정으로 환원하고 뇌를 컴퓨터에 비유하는 관점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인간의 사고는 뇌에서 이루어지는 정보처리만이 아니라 신체와 감정, 기억, 진화의 역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생물학적 활동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AI의 뛰어난 언어·추론 능력을 곧바로 인간 수준의 이해와 판단, 의식의 증거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AI 정책과 평가에서도 언어적 성능뿐 아니라 실제 환경과의 상호작용, 신체성, 그리고 정서의 모사와 실제 경험 사이의 차이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

*출처: https://iai.tv/articles/the-brain-is-not-a-computer-auid-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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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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