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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의 안정성을 공공재로
APEC 주최국 한국의 역할을 다룬 칼럼에서 옮겨 온 대목. 무너진 질서 위에서 새 균형을 찾는 중재자 역할, 그중에서도 공급망 안정성을 공공재로 만드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는 문장이다.
“미국이 스스로 세운 세계 질서를 스스로 허물고 있다는 비판은 이제 무의미하다. 이미 체계는 무너졌고 되돌릴 수도 없다. 지금 필요한 것은 무너진 질서 위에서 새로운 균형을 찾아내는 일이다. 그것이 이번 APEC에서 한국이 맡아야 할 중재자의 역할이다. 그 가운데 가장 시급한 과제가 바로 ’공급망의 안정성을 공공재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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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스스로 세운 세계 질서를 스스로 허물고 있다는 비판은 이제 무의미하다. 이미 체계는 무너졌고 되돌릴 수도 없다. 지금 필요한 것은 무너진 질서 위에서 새로운 균형을 찾아내는 일이다. 그것이 이번 APEC에서 한국이 맡아야 할 중재자의 역할이다. 그 가운데 가장 시급한 과제가 바로 ’공급망의 안정성을 공공재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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