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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Topic

안보

논평 9편, 단상 9편.

1 / 1 쪽 · 18편

정보기관 AI의 민주적 통제라는 공백

AI가 군·정보 영역의 핵심 도구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감독 주체 논의를 넘어 위험관리·데이터 거버넌스·책임성 체계를 어떻게 통합할지가 핵심 과제라고 본 짧은 글.

AI, 전장의 인프라가 되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트럼프 정부와 앤트로픽의 충돌을 짚었다. 특정 CEO의 용기를 영웅화할 일이 아니라, AI 통제의 기준이 제도로 고정되어 있는가가 문제라고 봤다.

AI가 버튼을 누르느냐가 아니다

미군이 이란 공습에서 클로드를 정보 분석에 활용했다는 인도 매체 보도를 정리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지만, 지휘관이 버튼을 누르기 전에 보는 정보를 누가 배열하느냐가 핵심이라고 봤다.

핵 버튼 앞에서조차, 통제 가능한 선

미 국방부가 ICBM 요격 상황에서도 클로드를 쓸 수 있느냐 물었다는 보도에 붙인 논평. 한국은 최소한의 레드라인을 지지하고 ‘의미 있는 인간 통제’를 조달·계약의 요건으로 제도화해야 한다고 봤다.

12·3 내란이 남긴 사이버안보의 공백

정부 대상 대규모 해킹을 다룬 기자수첩을 읽고 적은 논평. 내란으로 국가 역량이 정치·사법 대응에 쏠린 사이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가 작동하지 못했고, 그 취약성은 오히려 더 깊어졌다고 본다.

특허 빅데이터를 AI 기술안보의 인지 인프라로

보안TF가 지식재산처와 만났다. 반도체·로봇·방산 중심이던 특허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AI 모델과 인프라의 유출 위험까지 다루도록 고도화해, 기술 이동을 미리 읽는 인지 인프라로 삼자는 논의였다.

사이버외교안보포럼에도 AI가 붙었다

본래는 사이버외교안보포럼이었는데 결국 여기에도 AI가 붙었다. 유엔 AI 규범 외교, 국방 AI 국제협력, AI 안전·평가 체계라는 세 축을 어디로 연결할지 중심으로 토론을 이끌겠다는 예고다.

곧 이임하는 로렌 정무관과 작별 점심

REAIM 같은 글로벌 AI 안보 규범부터 한미 사이버보안 협력까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 온 미국 대사관 정무관이 이임한다. 2월 AI Summit 지원을 끝으로 떠나는 그와 작별 점심을 했다.

공급망의 안정성을 공공재로

APEC 주최국 한국의 역할을 다룬 칼럼에서 옮겨 온 대목. 무너진 질서 위에서 새 균형을 찾는 중재자 역할, 그중에서도 공급망 안정성을 공공재로 만드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는 문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