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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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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가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듯

점심 뒤 경복궁 곁길을 걸었다. 은행잎은 더 깊은 노란빛으로 물들었고, 짧은 가을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듯 지나간다고 적었다. 화요일이 경복궁 휴궁일이라는 팁도 덧붙였다.

짧았던 가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듯 게시물에 첨부된 사진

점심 먹고 경복궁 곁길을 천천히 걸었다. 추웠다가 잠시 따뜻해진 햇살에 이끌려 많은 사람들이 하나 둘 거리로 나와있었다.

은행나무 잎은 어느새 더 깊은 노란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이렇게 짧았던 가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듯 쓱 지나가는구나.

한가지 팁. 매주 화요일은 경복궁 휴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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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가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듯 첨부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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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경복궁 곁길을 천천히 걸었다. 추웠다가 잠시 따뜻해진 햇살에 이끌려 많은 사람들이 하나 둘 거리로 나와있었다. 은행나무 잎은 어느새 더 깊은 노란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이렇게 짧았던 가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듯 쓱 지나가는구나.

한가지 팁. 매주 화요일은 경복궁 휴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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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페이스북 원문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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