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이원태 아카이브
논평1분 분량

AI기본사회는 AI 국가전략의 균형추다

한상기 대표의 새 사무실에서 열린 테크프론티어포럼 첫 모임. ‘AI기본사회’를 주제로 한 자리에서, 기술·산업 담론에 쏠린 AI 국가전략에 왜 균형추가 필요한지를 짚었다.

AI기본사회는 AI 국가전략의 균형추다 게시물에 첨부된 사진

한상기 대표님의 새 사무실을 처음 방문하였다. 그 공간에서 열린 테크프론티어포럼의 첫 모임은, 이재명 정부 AI 행동계획의 핵심 국정철학이자 국가AI전략위원회 사회분과의 주요 과제인 ‘AI기본사회’를 주제로 진행됐다.

자유롭고 편안한 대화 형식의 자리였지만, 유재연 분과장님이 발제를 맡아 정부를 대표해(?) 답변하느라 고생하셨고, 정치학자인 백우열 교수님으로부터도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역시 기술과 철학, 정책의 영역을 옮아가는 한상기 대표님의 진행 솜씨는 알아줘야 한다.

참석자 역시 청중이라기보다 박태웅 의장님, 윤대균 교수님, 전종홍 박사님, 임완철 교수님 등 국가AI전략위원회의 핵심 인사들이 함께한 덕분에, 자연스럽게 소규모 토론회가 아닌 마치 AI기본사회 컨퍼런스에 가까운 자리가 되었다.

내가 이 자리에서 짚고자 한 것

나는 이 자리에서 AI기본사회가 이재명 정부 AI 국가전략의 중심 과제로 부상하게 된 맥락과 그 국제적 함의를 짚고자 했다. 소버린 AI, AI 주권론, 산업 생태계 투트랙 전략 등 기술 중심의 담론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몇 달 사이 미·중 AI 패권 경쟁의 틈새 속에서 ‘글로벌 AI 3강’이라는 비전과 함께 한국의 목소리를 형성하고 있는 핵심 경쟁력 담론이 바로 AI기본사회라고 보기 때문이다.

최근 ‘피지컬 AI 세계 1강’과 같은 기술·산업 중심 담론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AI기본사회는 AI 국가전략의 균형추를 형성하는 축이라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다뤄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Gallery

AI기본사회는 AI 국가전략의 균형추다 첨부 사진 2
AI기본사회는 AI 국가전략의 균형추다 첨부 사진 3
AI기본사회는 AI 국가전략의 균형추다 첨부 사진 4
원문 보기

한상기 대표님의 새 사무실을 처음 방문하였다. 그 공간에서 열린 테크프론티어포럼의 첫 모임은, 이재명 정부 AI 행동계획의 핵심 국정철학이자 국가AI전략위원회 사회분과의 주요 과제인 ‘AI기본사회’를 주제로 진행됐다. 자유롭고 편안한 대화 형식의 자리였지만, 유재연 분과장님이 발제를 맡아 정부를 대표해(?) 답변하느라 고생하셨고, 정치학자인 백우열 교수님으로부터도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역시 기술과 철학, 정책의 영역을 옮아가는 한상기 대표님의 진행 솜씨는 알아줘야 한다. 참석자 역시 청중이라기보다 박태웅 의장님, 윤대균 교수님, 전종홍 박사님, 임완철 교수님 등 국가AI전략위원회의 핵심 인사들이 함께한 덕분에, 자연스럽게 소규모 토론회가 아닌 마치 AI기본사회 컨퍼런스에 가까운 자리가 되었다.

나는 이 자리에서 AI기본사회가 이재명 정부 AI 국가전략의 중심 과제로 부상하게 된 맥락과 그 국제적 함의를 짚고자 했다. 소버린 AI, AI 주권론, 산업 생태계 투트랙 전략 등 기술 중심의 담론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몇 달 사이 미·중 AI 패권 경쟁의 틈새 속에서 ‘글로벌 AI 3강’이라는 비전과 함께 한국의 목소리를 형성하고 있는 핵심 경쟁력 담론이 바로 AI기본사회라고 보기 때문이다. 최근 ‘피지컬 AI 세계 1강’과 같은 기술·산업 중심 담론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AI기본사회는 AI 국가전략의 균형추를 형성하는 축이라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다뤄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Source

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페이스북 원문 게시물

post id 25806140338997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