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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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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대응을 넘어선 보안 산업정책을 기다린다

AI 보안 솔루션 개발과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제를 설명하는 자리였지만, 논의는 곧 더 근본적인 문제로 수렴했다. 침해사고 수습에 쏟아온 에너지를 이제 산업 경쟁력과 생태계로 돌려야 한다는 기록.

사고 대응을 넘어선 보안 산업정책을 기다린다 게시물에 첨부된 사진

오늘 오후 보안 TF 회의. AI 보안 솔루션 개발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과제를 설명하는 자리였지만, 논의는 곧 개별 과제의 성패를 넘어 보다 근본적인 문제로 수렴되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사이버 침해사고 수습 행정에 막대한 에너지를 투입해 온 과기정통부가, 이제는 주무부처로서 민간 정보보호 산업의 경쟁력을 어떻게 키우고 생태계를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적 전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시급하다는 점이었다.

그간의 노력을 평가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사고 대응을 넘어 미래를 내다보는 보다 과감하고 선제적인 산업정책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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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보안 TF 회의. AI 보안 솔루션 개발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과제를 설명하는 자리였지만, 논의는 곧 개별 과제의 성패를 넘어 보다 근본적인 문제로 수렴되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사이버 침해사고 수습 행정에 막대한 에너지를 투입해 온 과기정통부가, 이제는 주무부처로서 민간 정보보호 산업의 경쟁력을 어떻게 키우고 생태계를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적 전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시급하다는 점이었다. 그간의 노력을 평가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사고 대응을 넘어 미래를 내다보는 보다 과감하고 선제적인 산업정책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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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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