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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논평1분 분량

《월말 김어준》 출연, 쉽지 않은 무대였다

오디오 콘텐츠 《월말 김어준》에 출연한 기록. 자료도 사전 의제 조율도 없이 진행자의 흐름에 맡기는 형식이, 학술·정책 세미나의 정제된 토론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쉽지 않은 무대였다고 적었다.

《월말 김어준》 출연, 쉽지 않은 무대였다 게시물에 첨부된 사진

김어준 총수가 진행하는 오디오 콘텐츠 《월말 김어준》에 이해민 의원, 박태웅 의장과 함께 출연했다.

자료도 사전 의제도 없이

별도의 자료 준비나 사전 의제 조율 없이 진행자의 흐름에 맞춰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형식이라 처음에는 다소 낯설었고 당황스러웠다. 이해민 의원의 전문적 식견과 박태웅 의장의 쉽고 간명한 해설에 비하면, 나는 다소 원론적이고 무게감 있는 이야기만 늘어놓은 것 같은데, 암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평소 생각해온 문제의식은 충분히 나누고 나온 것 같다.

김어준 총수 특유의 해석과 연출에 맡기다 보니, 하정우 수석과 나를 장난스럽게 이간질시키는 장면도 연출되어 순간적으로 진땀을 빼기도 했다.

세미나와는 다른 무대

전체적으로는 대한민국 AI 경쟁력의 재구성, AI 기본사회 구현 방안 등 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진 토크쇼에 가까웠다. 이런 형식은 경험 많은 분들에게는 자연스럽겠지만, 학술·정책 세미나의 정제된 토론에 익숙한 나로서는 쉽지 않은 무대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다음 달(3월 말) 주제가 ‘월드 모델’이라니, 최근 같은 주제로 리포트를 발간한 한상기 대표가 직접 나서 주는 것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한박사님, 이번에는 제게 넘기신 공을 다시 정중히 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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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 김어준》 출연, 쉽지 않은 무대였다 첨부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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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 김어준》 출연, 쉽지 않은 무대였다 첨부 사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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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총수가 진행하는 오디오 콘텐츠 《월말 김어준》에 이해민 의원, 박태웅 의장과 함께 출연했다. 별도의 자료 준비나 사전 의제 조율 없이 진행자의 흐름에 맞춰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형식이라 처음에는 다소 낯설었고 당황스러웠다. 이해민 의원의 전문적 식견과 박태웅 의장의 쉽고 간명한 해설에 비하면, 나는 다소 원론적이고 무게감 있는 이야기만 늘어놓은 건 같은데, 암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평소 생각해온 문제의식은 충분히 나누고 나온 것 같다.

김어준 총수 특유의 해석과 연출에 맡기다 보니, 하정우 수석과 나를 장난스럽게 이간질 시키는 장면도 연출되어 순간적으로 진땀을 빼기도 했다. 전체적으로는 대한민국 AI 경쟁력의 재구성, AI 기본사회 구현 방안 등 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진 토크쇼에 가까웠다. 이런 형식은 경험 많은 분들에게는 자연스럽겠지만, 학술·정책 세미나의 정제된 토론에 익숙한 나로서는 쉽지 않은 무대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다음 달(3월 말) 주제가 ‘월드 모델’이라니, 최근 같은 주제로 리포트를 발간한 한상기 대표가 직접 나서 주는 것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한박사님, 이번에는 제게 넘기신 공을 다시 정중히 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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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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