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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Topic

회고

논평 2편, 단상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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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잊고 지낸 원장님 표창장

깜빡 잊고 지냈던 원장님 표창장을 누군가 그동안 간직하고 있었다. 영광입니다, 웃음 섞인 한마디로 끝나는 짧은 기록. 사진 한 장이 함께 붙어 있다.

27년 만에, 순간 눈물이 났다

석사 시절 은사 박호성 교수의 출판기념회에 갔다. 박사과정에서 지도교수를 바꾼 뒤 ‘탈영병’이자 ‘학문적 배신자’였던 제자가 27년 만에 스승 앞에 서면서, 참으려 해도 눈물이 났던 저녁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