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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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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아니라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

AI수석과 시민사회가 두 시간 동안 마주 앉았다. 규제 찬반 공방을 넘어 고영향 AI 통제와 노동, 에너지까지 다루며 AI를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의 문제로 되물은 자리를 기획자로서 기록했다.

속도가 아니라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 게시물에 첨부된 사진

오늘 2시간에 걸친 하정우 AI수석–시민사회 간 AI정책 간담회. 행사 기획자로서 몇 가지 소감을 남긴다.

시민사회는 그간 정부의 AI 정책에 대해 비판과 우려를 꾸준히 제기해 왔고, 그렇기에 더욱 대화와 소통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기술·산업 정책을 넘어 사회 전환의 문제로

그런 점에서 오늘 간담회는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산업 정책이 아니라 권리, 안전, 노동, 복지, 민주주의를 아우르는 사회 전환의 문제로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규제의 유무를 둘러싼 공방을 넘어 고영향 AI 통제, 영향받는 자 보호, 참여적 거버넌스, 군사·이중용도 AI, 에너지·기후, 전주기 사회안전망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논의는, AI를 ‘누가 얼마나 빨리 개발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회를 만들어갈 것인가’의 문제로 재정의하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본다.

긴장 속에서도 신뢰를 전제로

정부와 시민사회가 긴장 속에서도 상호 신뢰를 전제로 향후 정책 소통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AI 기본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성숙한 정책 대화의 한 장면이었다.

이번에도 하정우 수석의 설명과 답변은 막힘이 없었는데, 왜 하GPT인지 실감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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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아니라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 첨부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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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아니라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 첨부 사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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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간에 걸친 하정우 AI수석–시민사회 간 AI정책 간담회. 행사 기획자로서 몇 가지 소감을 남긴다. 시민사회는 그간 정부의 AI 정책에 대해 비판과 우려를 꾸준히 제기해 왔고, 그렇기에 더욱 대화와 소통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 점에서 오늘 간담회는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산업 정책이 아니라 권리, 안전, 노동, 복지, 민주주의를 아우르는 사회 전환의 문제로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규제의 유무를 둘러싼 공방을 넘어 고영향 AI 통제, 영향받는 자 보호, 참여적 거버넌스, 군사·이중용도 AI, 에너지·기후, 전주기 사회안전망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논의는 AI를 ‘누가 얼마나 빨리 개발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회를 만들어갈 것인가’의 문제로 재정의하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본다. 정부와 시민사회가 긴장 속에서도 상호 신뢰를 전제로 향후 정책 소통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AI 기본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성숙한 정책 대화의 한 장면이었다. 이번에도 하정우 수석의 설명과 답변은 막힘이 없었는데, 왜 하GPT인지 실감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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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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