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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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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의 늪, 이유가 뇌파에 있었다

숏폼 중독 경향이 높을수록 집행 제어를 담당하는 전전두엽의 세타 파워가 떨어진다는 2024년 EEG 연구를 읽고. 내 의지 탓인 줄 알았는데 실은 신경학적 결과였다는 짧은 기록.

숏폼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던 이유가 뇌파에 있었다.

2024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숏폼 비디오 중독 경향성이 높을수록 집행 제어(Executive Control)를 담당하는 전전두엽의 세타(theta) 파워가 눈에 띄게 감소한다고 한다. 인지적 갈등을 해결하고 스스로를 통제해야 할 뇌의 에너지가 약해지니, 릴스와 쇼츠 앞에서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내 의지 탓’이라며 자책했는데, 실은 ’뇌의 집행 제어력 저하’라는 신경학적 결과였다니 숏폼 다이어트가 시급해 보인다. ㅜㅜ

출처: Tingting Yan et als(2024), “Mobile phone short video use negatively impacts attention functions: an EEG study”, Cognitive Neuroscience, Volume 18 - 2024.

Frontiers | Mobile phone short video use negatively impacts attention functions: an EEG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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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던 이유가 뇌파에 있었다. 2024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숏폼 비디오 중독 경향성이 높을수록 집행 제어(Executive Control)를 담당하는 전전두엽의 세타(theta) 파워가 눈에 띄게 감소한다고 한다. 인지적 갈등을 해결하고 스스로를 통제해야 할 뇌의 에너지가 약해지니, 릴스와 쇼츠 앞에서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내 의지 탓’이라며 자책했는데, 실은 ’뇌의 집행 제어력 저하’라는 신경학적 결과였다니 숏폼 다이어트가 시급해 보인다. ㅜㅜ

*출처: Tingting Yan et als(2024), “Mobile phone short video use negatively impacts attention functions: an EEG study”, Cognitive Neuroscience, Volume 18 - 2024 | https://doi.org/10.3389/fnhum.2024.1383913.

https://www.frontiersin.org/journals/human-neuroscience/articles/10.3389/fnhum.2024.138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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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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