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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골목의 작은 작업실
북촌 골목의 작은 작업실에는 여전히 화가가 앉아 계신다. 층층이 쌓인 엽서 스케치의 선들 사이로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과는 다른 결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는 짧은 기록.

북촌 골목의 작은 작업실, 여전히 그 자리에 화가가 앉아 계신다.
비좁은 공간을 가득 메운 엽서 스케치들은 한 장 한 장 손끝의 시간을 품은 채 층층이 쌓여 있다.
그 정성스러운 펜끝의 선들 사이에서,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과는 다른 결의 시간이 조용히 흐르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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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골목의 작은 작업실, 여전히 그 자리에 화가가 앉아 계신다. 비좁은 공간을 가득 메운 엽서 스케치들은 한 장 한 장 손끝의 시간을 품은 채 층층이 쌓여 있다. 그 정성스러운 펜끝의 선들 사이에서,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과는 다른 결의 시간이 조용히 흐르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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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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