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이원태 아카이브

Topic

문화

논평 7편, 단상 27편.

1 / 2 쪽 · 34편

1001체의 천수관음, 산주산겐도

교토 히가시야마구의 천태종 사찰. 내부 촬영은 안 되지만 본당에 1001체의 천수관음입상과 거대한 좌상, 28부중상이 안치돼 있다. 그야말로 장관이다.

숏폼의 늪, 이유가 뇌파에 있었다

숏폼 중독 경향이 높을수록 집행 제어를 담당하는 전전두엽의 세타 파워가 떨어진다는 2024년 EEG 연구를 읽고. 내 의지 탓인 줄 알았는데 실은 신경학적 결과였다는 짧은 기록.

편성권이 청취자에게 넘어갔다

미국에서 팟캐스트 청취율이 라디오를 넘어섰다는 소식. 라디오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토크 콘텐츠의 주도권이 방송국에서 플랫폼과 이용자 쪽으로 이동한 결과라고 봤다.

법학자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 논어

법학자가 다시 읽은 논어 해석서를 건네받았다. 대학원 세미나에서 논어를 권력과 통치의 문헌으로 읽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규범과 책임을 묻는 법학의 시선은 또 어떤 결을 드러낼지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