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AI 주권과 AI 보안 내재화
서울대 미래전연구센터 특강. 육군 소령급 장교 80여 명과 미토스 충격 이후의 AI 보안 위협을 놓고 토론했다. 자율무기와 국제인도법 이야기까지 이어졌다.

서울대학교 미래전연구센터 특강. 최근 ‘미토스 충격’ 이후 급변하는 AI 보안 위협과 국가적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육군본부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약 80여 명의 수강생 대부분이 소령급 장교들로 구성되어 있어 현장의 문제의식과 토론 수준 또한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국방 AI 주권과 보안 내재화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한 국방AI 기술 도입을 넘어, AI가 미래 전장과 국가안보 구조 자체를 어떻게 재편할 것인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내 전공 분야는 아니지만, 국방 AI 인프라 구축, 국방 분야의 독자적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그리고 보안에 특화된 국방 AI 모델의 안전한 운용체계 등에 대해 매우 진지한 질문과 논의가 이어졌다. AI 모델과 데이터가 군사적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는 시대에, ‘국방 AI 주권’과 ‘AI 보안 내재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한 시간이었다.
교전수칙과 국제규범의 도전
아울러 AI의 무기화와 자율무기체계(AI-enabled autonomous weapons)의 고도화, AI 기반 전쟁 양상의 본격화에 따라 기존의 교전수칙(ROE)과 국제인도법 체계가 근본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에도 높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의 군사적 활용, 인간 통제(Human-in-the-Loop)의 범위, AI 오판에 대한 책임 귀속 문제, 그리고 ‘전쟁’ 자체의 개념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국제규범과 글로벌 거버넌스 재정립 필요성까지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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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래전연구센터 특강. 최근 ‘미토스 충격’ 이후 급변하는 AI 보안 위협과 국가적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육군본부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약 80여 명의 수강생 대부분이 소령급 장교들로 구성되어 있어 현장의 문제의식과 토론 수준 또한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한 국방AI 기술 도입을 넘어, AI가 미래 전장과 국가안보 구조 자체를 어떻게 재편할 것인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내 전공 분야는 아니지만, 국방 AI 인프라 구축, 국방 분야의 독자적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그리고 보안에 특화된 국방 AI 모델의 안전한 운용체계 등에 대해 매우 진지한 질문과 논의가 이어졌다. AI 모델과 데이터가 군사적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는 시대에, ‘국방 AI 주권’과 ‘AI 보안 내재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한 시간이었다.
아울러 AI의 무기화와 자율무기체계(AI-enabled autonomous weapons)의 고도화, AI 기반 전쟁 양상의 본격화에 따라 기존의 교전수칙(ROE)과 국제인도법 체계가 근본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에도 높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의 군사적 활용, 인간 통제(Human-in-the-Loop)의 범위, AI 오판에 대한 책임 귀속 문제, 그리고 ‘전쟁’ 자체의 개념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국제규범과 글로벌 거버넌스 재정립 필요성까지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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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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