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경쟁은 춘추전국시대로 가는 게 좋다
초대형 범용 모델 하나로 겨루기보다 에이전트 효율형·오픈 프런티어·온디바이스로 전선이 나뉘는 편이 생태계에 낫다는 생각.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의 평가 기준에 대한 제안도 함께 적었다.
단일 대규모 모델 경쟁이 아니라 춘추전국시대로 AI모델 개발경쟁 구조가 다변화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그러니까 초대형 범용·산업 모델, 에이전트 효율형 모델, 오픈 프런티어 모델, 온디바이스 경량 모델 등으로 전선이 분화되는게 균형있는 AI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도 좋다는 겁니다.
누가 글로벌 1등 모델을 닮았는가가 아니라, 각 모델이 어느 시장과 사용환경에서 대체 불가능한 비교우위를 확보하느냐가 더 중요해지는듯요. 독파모 정책 역시 획일적인 성능평가보다 각 모델의 전략적 역할에 맞춰 추론비용, 에이전트 완주율, 산업 현장 채택, 파생모델, 온디바이스 적용, API 이용량 등을 함께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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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대규모 모델 경쟁이 아니라 춘추전국시대로 AI모델 개발경쟁 구조가 다변화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그러니까 초대형 범용·산업 모델, 에이전트 효율형 모델, 오픈 프런티어 모델, 온디바이스 경량 모델 등으로 전선이 분화되는게 균형있는 AI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도 좋다는 겁니다. 누가 글로벌 1등 모델을 닮았는가가 아니라, 각 모델이 어느 시장과 사용환경에서 대체 불가능한 비교우위를 확보하느냐가 더 중요해지는듯요. 독파모 정책 역시 획일적인 성능평가보다 각 모델의 전략적 역할에 맞춰 추론비용, 에이전트 완주율, 산업 현장 채택, 파생모델, 온디바이스 적용, API 이용량 등을 함께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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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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