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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여기에 없다
아이 겨울옷을 전하러 교토 집에 들렀다가 혼자 가모가와와 다카세 강가를 걸었다. 관광객이 몰린 단풍 명소를 비켜난 한적한 강변에서 깊어지는 가을을 본 기록이다.

애 겨울옷이랑 동절기 양식 전달겸 교토 집에 들렀다. 주말 학교 워크숍 중이라 나 홀로 니조성에 왔는데 고액 입장료가 넘 아까와 밖에서 서성이다가 교토의 젖줄 가모가와강(鴨川) 가, 그리고 안쪽에 위치한 한적한 다카세 강가를 산책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여기에 없다. 지하철 풍경을 보니, 다들 청수사, 도쿠후지, 아라시야마 공원에 붉게 물든 단풍나무숲으로 간것 같다.
교토도 가을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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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겨울옷이랑 동절기 양식 전달겸 교토 집에 들렀다. 주말 학교 워크숍 중이라 나 홀로 니조성에 왔는데 고액 입장료가 넘 아까와 밖에서 서성이다가 교토의 젖줄 가모가와강(鴨川) 가, 그리고 안쪽에 위치한 한적한 다카세 강가를 산책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여기에 없다. 지하철 풍경을 보니, 다들 청수사, 도쿠후지, 아라시야마 공원에 붉게 물든 단풍나무숲으로 간것 같다. 교토도 가을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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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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