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보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새해 첫 보안 TF 회의 기록. 사고를 사후에 수습하는 대신 취약점을 먼저 걷어내고, AI로 보안을 강화하는 축과 AI 자체의 위험을 통제하는 축을 함께 본다.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보안 TF의 논의는 멈추지 않는다. 오늘 회의는 그간 각계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정책과 과제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 TF가 일관되게 지향하는 방향은 분명하다.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결과를 사후적으로 수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고가 발생하기 이전에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굴·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아울러 AI를 활용해 보안을 강화하는 ‘AI 기반 보안(security by AI)’에만 머무르지 않고, AI 자체가 내포하는 위험을 관리하고 통제하기 위한 ‘AI의 안전·보안(safety/security for AI)’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접근을 추구한다. 이러한 두 축을 동시에 고민하는 것이 오늘날 AI 환경에서의 실질적 보안 전략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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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었지만 보안 TF의 논의는 멈추지 않는다. 오늘 회의는 그간 각계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정책과 과제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 TF가 일관되게 지향하는 방향은 분명하다.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결과를 사후적으로 수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고가 발생하기 이전에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굴·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아울러 AI를 활용해 보안을 강화하는 ‘AI 기반 보안(security by AI)’에만 머무르지 않고, AI 자체가 내포하는 위험을 관리하고 통제하기 위한 ‘AI의 안전·보안(safety/security for AI)’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접근을 추구한다. 이러한 두 축을 동시에 고민하는 것이 오늘날 AI 환경에서의 실질적 보안 전략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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